잘때 저는 향수를 뿌리고 잡니다. [새창]

이분 땀냄새좀 맡게 해드려야 하는데...

1570 2016-02-01 10:53:49 2

평화로운 러시아.gif [새창]

요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1569 2016-01-31 17:29:11 0

신해철 같네 [새창]

애저녁에 눈물나오게...ㅠ_ㅠ

1568 2016-01-31 17:21:01 0

사이클 경기대회의 모터도핑 [새창]

저런건 아닌데 국내거 검색해보니 백만원이 넘네요..-_-;;;

1567 2016-01-31 17:06:59 0

얘들아 안 떨어지게 아저씨 꼭 붙잡아~ [새창]

1566 2016-01-31 16:19:42 0

박 대통령 ＂한 번도 ＇증세 없는 복지＇ 직접 말한 적 없다＂ [새창]

염병을해싼다

1565 2016-01-31 14:26:31 0

[N] 더민주, 더불어콘서트로 중원의 요충 대전서 ‘분위기 반전’ [새창]

대전은 이제 콘서트의 불모지가 아닙니다아~~ㅎㅎㅎ

1564 2016-01-31 00:51:45 0

이유없는 기계의 반란이 인류를 덮치는 만화 [새창]

예 맞습니다. 참 재미난 영화에요

1563 2016-01-31 00:29:02 0

시그널) 다음화 예고가 절 설레게 해요 [새창]

드라마 나인이 초반에 그랬었어요
그 향을 맡은 순간 시간이 꼬이고 사건이 꼬이고..
그걸 풀어나간 작가가 대단해요(개인적인 생각)
아무래도 시그널도 그렇게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작가는 다른데 일부 사람들이 나인작가와 시그널 작가를 동일인물로 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더군요)

1562 2016-01-31 00:21:51 1

이분 독립운동이라도 하셨나봐요? [새창]

1561 2016-01-30 23:16:41 0

성격이 드럽다는 뱀 블랙맘바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새창]

정말 킬빌1의 오스트는 명반...

1560 2016-01-30 22:32:02 14

이유없는 기계의 반란이 인류를 덮치는 만화 [새창]

1559 2016-01-30 20:51:04 0

시그널)아...원경씨 [새창]

으아...ㅜㅡㅜ

1558 2016-01-30 20:25:58 1

살아난 것이 너무 기쁜 주인공.jpg [새창]

바지에 똥을 싸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1557 2016-01-30 18:09:11 11

아재 소개팅 나갑니다ㅠㅠ [새창]

소개팅자리에서 이거 외치면 성공합니다.
솔로로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