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방 [새창]

반지의 제왕 호빗과 간달프 촬영같은게 이런 기법인걸로 예전에 봤습니다.

353 2014-05-23 23:22:14 2

오늘 봉하마을에 걸린 현수막.twt [새창]

11 지랄을 한다 꺼져라 개독아

351 2014-05-22 01:30:41 34

혼자 길거리 공연하는데 흑형이 오면? [새창]

대단한건 즉석에서 화음을 맞춰 흥을 돋구는것과
작은흑형이 입고 있는 조끼가 아무리 봐도 안전조끼인데
그걸 입고도 그게 패션이 된다는거..
흑형은 역시 누가봐도 사기캐

350 2014-05-20 11:31:35 0

특정기어단수에서 스걱스걱 소리가 나는데요. [새창]

1감사합니다

348 2014-05-14 16:04:40 0

[새창]

국직학교 기관중 최고의 꿀은 '통신학교' 입니다.

347 2014-05-14 13:35:14 2

사망 육군 상병이 '물자'?... 42년 만에 바뀌었다 [새창]

노무현 대통령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연설 생각나네요.
그동안 별들 뭐 했는지..의시대며 자리나 앉아있었지
42년동안 누구하나 제대로 건들지를 못했는지..

똥별들

346 2014-05-13 17:05:01 0

타이어좀 봐 주세요.. [새창]

두분 감사합니다.

345 2014-05-13 14:25:03 99

괜히 혼자 들떴었네 [새창]

술 마셨다고 해요.심신미약의 상태였다고

344 2014-05-13 10:12:31 13

사자의 위엄. jpg [새창]

편하게 사자~~~~~~~

343 2014-05-12 20:27:16 48

[익명]1억짜리 발주 잘못냈다.............. [새창]

저 예전에 공장 다닐 때 일억짜리 해 먹고 잘 다녔었어요..ㅎㅎ

342 2014-05-12 18:57:07 0

아내와 아들이 저를 도와주지 않네요 [새창]

몽정유도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