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 대학원생을 구한 지도교수 [새창]

26일 개봉하는 영화가 PMC 영화입니다.

더 테러 라이브 감독의 영화임.

7585 2018-12-18 09:30:11 9

유치부 기계 체조 [새창]

7584 2018-12-18 09:00:50 11

제목학원 신작...jpg [새창]

초밥이 오지 않는 이유....

7583 2018-12-18 08:51:59 2

한국어 잘하고 싶은 일본 만화가 [새창]

코노 방그니와 그란노 스폰사노데 오크리시마스.

이정도면 일본어 마스터 아닙니까?

7582 2018-12-18 08:50:49 4

역공당하는 한국인 [새창]

지난번에도 댓글 쓴적 있는데..후쿠오카 혼자 놀러갔을 때 야키니쿠 먹는데 여종업원이 "한국분이세요?" 이럼서 말걸고 자기도 방탄소년단 좋아한다고 그럽니다. 하..설레였는데 자식에 손자들 이름까지 다 정했는데ㅠ_ㅠ 언제 또 후쿠오카에 놀러갈지는 미정이라..하........
잘 살고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7581 2018-12-18 00:35:12 13

한번 잡은 컨셉은 끝까지 고수하는 야동 [새창]

https://www.kyotogakuen.ac.jp/info/70333.html

야동아닙니다.
(2018년 12월 6일 밤, 인문대 역사문화학과 마루다 히로유키 교수가 MBS 매일 방송 '코토노하 도감' 출연합니다.
이번에는, "바둑장기의 코토노하"입니다.바둑이나 장기가 유래된 줄도 모르고 사용하는 말이 의외로 많았으며 이번에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꼭 보세요. -- 방송 소개글 )

7580 2018-12-17 23:08:40 0

짧은시간동안 감사했습니다. [새창]

그래도 잊을만 하면 한번 와 주세요 기다릴께요~

7579 2018-12-17 19:13:19 3

시바견 사람무는 버릇 고치기.gif [새창]

https://youtu.be/rN_Y7Szd3zg?t=233

해당 영상의 풀버전을 보고 싶으시면 누르면 됩니다.
3분53초부터 나옵니다.

7578 2018-12-17 18:19:53 13

여우 먹이 1인칭 시점.gif [새창]

형나들 이거 찌그러질때 이러는거 나만 불편해?

7577 2018-12-17 16:08:25 0

축구 이상의 가치…'외교관' 박항서 감독의 국위선양 [새창]

오래전 혼성그룹이었던 ZAM의 리더인 조진수씨가 요새 머리관련업을 하는데 꽤 잘된다고 합니다. 11개국에 수출도 하고..
베트남에 있는 대학에 관련 학과를 만들려고 출국한다는데 모델로 박항서 감독님을 기용할까 싶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7576 2018-12-17 15:07:15 2

풍력터빈을 천천히 돌리는 이유 [새창]

유스핀미롸잇나우나우

7575 2018-12-17 14:37:01 3

응답하라 1988 - 심장이 아픈 형의 바람 [새창]

https://tv.naver.com/v/632349

엄마가 건강하게 못 낳아줘서 미안해....

7574 2018-12-17 10:43:40 1

크리스마스에 모태솔로 남자가 인기있는 이유 [새창]

작성자!!! 옥상으로 따다와!!!

7573 2018-12-14 21:32:39 16

이웃집 여자의 사생활을 알아버린 남자 [새창]

저 남자는 집에 간장 없을듯....

7572 2018-12-14 18:29:48 10

내 하드디스크에 고양이가 너무 많다옹.gif(데이터주의옹) [새창]

호안에 수류탄 호안에 수류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