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에서 빌 수 있는 소원 [새창]

오유하는 여친 생기게 해 주세요

7435 2018-11-19 14:14:14 0

[새창]

7434 2018-11-18 23:58:46 1

여자때리는 남자 이해 가능 vs 불가능 [새창]

탕수육 튀긴게 맞있으면 찍먹
맛없으면 부먹

7433 2018-11-18 23:31:17 46

딸 바보 되는 이유.gif [새창]

왠지 이 아이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7432 2018-11-18 23:13:09 0

이 개그프로 보신분?.jpg [새창]

삼촌이 봤다고 그러시ㄴ........ㅇ

7431 2018-11-18 20:13:49 10

훈련소 인터넷 편지 중 반응이 가장 핫했던 편지 [새창]

그러고 보니 저도 고딩때 방에서 새벽에 라디오 듣다 주파수돌리는데(아날로그) 갑자기 3자리씩 끊어서 난수를 계속
읊는걸 들은기억이 있네요..듣다가 너무 무서워서 조금 듣다가 꺼버린 기억이...

7430 2018-11-18 19:21:49 25

훈련소 인터넷 편지 중 반응이 가장 핫했던 편지 [새창]

제 기준 최고의 훈련병 편지 ㅎㅎ ( 이제 이분 동원훈련 다 끝났을듯 ㅋ)

7429 2018-11-18 19:20:00 1

자 다음 [새창]

수치플레이...음매에에에에에~

7428 2018-11-18 17:10:58 22

할리웃 남자들을 여장시키면 [새창]

칠봉이,구동매 "유연석"

7427 2018-11-18 17:09:32 1

상돈이 따로 분가시킨 지상렬 [새창]

옛날에 지상렬씨 무명일때 일화를 어디서 봤는데 PD랑 방송국 관계자들 술자리에서 재롱 부리는데 너무 과한 욕심에
고추장을(초고추장일수도 있습니다.) 머리에 들이부었는데 그게 흘러내려서 똥꾸멍까지 흘러내려서 쓰라려서 아파죽겠다고
지랄발광하는데 보던 사람들은 웃겨 죽겠다고 박수치고 난리났었다고..그 후에 조금씩 방송일이 풀렸다고 하더군요.

7426 2018-11-18 15:56:30 21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먹방 대결(하정우 이병헌편) [새창]

하먹방 승!

7425 2018-11-18 02:42:07 19

SAN E 또 신곡발표 [새창]

..

7424 2018-11-18 01:46:42 78

사탄 : 나 이제 은퇴할련다.감당이 안된다. [새창]

다른곳 기사 내용중 한 부분입니다.

" 시는 2009년 이혼 후 홀로 피해자를 키워 온 러시아 국적 어머니...(후략)"

7423 2018-11-18 01:29:59 13

덩크슛을 못해 슬퍼하는 여동생을 도와주는 오빠 [새창]

저 여자아이의 그후...

7422 2018-11-17 20:51:35 0

랩퍼 산이 곡발표 - FEMINIST(페미니스트) [새창]

갓 산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