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위엄.jpg [새창]

이런분을 쿵쿵쾅쾅하는 애덜은 한남이라며 비아냥 거리느라 정신 없더군요

7165 2018-09-11 18:30:07 1

제주도 살면서 받은 가장 큰 차별 [새창]

우랄친구

7164 2018-09-11 13:54:03 15

동네 착한 형 다루는 법. [새창]

그래서 광큐형이 묻습니다.

7163 2018-09-11 10:00:05 15

보배드림 성추행사건이 남일같지 않은 디매인 [새창]

직장이고 알바고 여자를 뽑지 말아야겠네요
이걸 펜스룰로 볼게 아니라 현실이 저따위로 개X망인데
뭣한다고 여자를 뽑아요?

7162 2018-09-11 09:44:03 6

맘스터치 [새창]

우리에겐 전설의 돼지가 있다 ㅋㅋ

7161 2018-09-11 08:56:07 0

그냥 제 바램인데 복싱예능 생겼으면 좋겠어요 [새창]

이시영 감독으로 데뷔 ㅋ

7160 2018-09-10 14:02:11 0

실제로 가능한 표정 [새창]

혀 깨물어서 우는것이라는게 일본AV계의 정설.

7159 2018-09-09 23:23:20 0

보이스2 설마?! (스포.... 있음?) [새창]

어떻게 시즌2를 마무리 할런지 참 궁금해집니다. 원래 16부작인데 12부작으로 줄이고
시즌3도 애초에 하려고 다 준비했다고 합니다
시즌2를 흐지부지 끝내고 시즌3로 이을런지 아니면 다른편이 될런지..

7158 2018-09-09 03:04:54 7

투머치토커가 억울한 박찬호. [새창]

분명 얼마전엔 LA 가기전엔 한양대 시절이었는데..
몇단계를 뛰어넘었다
귀에 피가 아니라 구멍이란 구멍에 피가 터지는거 같은데...

7157 2018-09-09 03:02:30 12

베스킨라벤스 광고 근황 [새창]

석달만 기다리세요
미떼가 옵니다. ㅋㅋㅋ

7156 2018-09-09 02:56:26 6

흔한 마트 진상.jpg [새창]

제가 마트 관계자분이 작성한 글 본것중에 최고봉은 속옷..그것도 팬티
팬티 안 쪽에 이물질(?)이 뭍었는데 그걸 교환하러 온 여성분 (팬티를 입은 흔적이 있었다는 말임)

미친것을 뛰어넘는 사탄급

7155 2018-09-08 18:06:33 6

역대급 거지떼들 목격... [새창]

울 할매는 85세이신데 이런거로 왈가불가 하기 싫어 거의 걸어다니세요 할매 제발 택시타고 돈 좀 내라 하셔도 택시비 3~4천원 아깝다고 걸어다니시고..ㅜㅡㅜ
그러다 얼마전에 넘어져서 다치시고..ㅜㅡㅜ
할매 오래 사세요...

7154 2018-09-08 18:02:56 22

[새창]

롯데 손아섭이 더 하죠..
아버지 임종 직전이라고 경기 안하고 아버지 보러 가면
안되냐 했더니 구단서 경기뛰고 가라고..
결국 임종 못 봤다죠.

그런데도 롯데를 안 벗어나네요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됨

7153 2018-09-08 14:26:59 4

월드클라스 고구마 [새창]

근데 생각해보니 이거 쪄서 껍질까면
돈까스각인가?

7152 2018-09-08 10:59:40 7

새로나온 최신식 쥐덫...gif [새창]

울 할매가 쥐는 잘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