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에어컨 바람 비닐 후기.jpg [새창]

6940 2018-08-03 18:48:52 0

20년 전 핸드폰 문화.jpg [새창]

그리고 버스나 지하철같이 사람 많은데서는
일부 꼰대 아재들이 전화오면 천천히 받아요
(발신번호 표시 나오기 전)
자기 핸드폰있다는걸 과시하기 위함이 있었죠 ㅎㅎ

6939 2018-08-03 13:28:23 111

하지원 극성팬을 보고 할말잃은 하정우 [새창]

그래도 아부지 사랑이 지극하여
2억5천짜리 밴들리도 선물해주는
착한 아들이에요 ㅎㅎ

6938 2018-08-03 03:21:19 18

특이점이 온 GS25 8월 도시락 행사 [새창]

이걸 어떤 병X들은 제사밥 아니냐며 핀잔아닌 핀잔을 주는 커뮤니티 댓글을 봤습니다.
대체 얼마나 삐뚫은 생각을 가져야 그딴 병X같은 생각을 글로 여과없이 싸지르는지 원...
좋은 취지에서 하는일을 대체 왜 그런 말도 안되는 망상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6937 2018-08-03 03:09:48 1

사진을 일러스트로 바꿈 [새창]

어플 광고할까봐 일부러 노출을 안 했는데 다 쓰셨네요 ㅎㅎㅎ

6936 2018-08-02 12:57:28 6

유명 셰프의 품성 [새창]

이 X발놈아!! 내가 이걸 보려고 학비 다 대줬나?
이 쓰레기 음식 버려!!!

6935 2018-08-02 03:04:27 0

흙수저 [새창]

어 시발 잠깐에서 웃어야하는데
다들 심각하게 토론을 한다..

난 웃었음 깔깔깔깔깔

6934 2018-08-01 19:20:22 18

미국에 포르노가 많은 이유 [새창]

오사카 사창가도 비슷하다죠
그냥 차 마시는곳인데 둘이 눈 맞아서 섹스 하는것이니 잡기도 뭐하고 안잡기도 뭐한 애매한곳이라고...

6933 2018-08-01 18:34:24 4

[새창]

1 어렴풋한 기억으론 1편은 애로적이었으나 2편은 액션적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좀 망작이 됐지만요

6932 2018-08-01 02:50:32 46

아빠 왔다 [새창]

6931 2018-07-31 16:21:05 2

미스터 션샤인 신스틸러 일본군 과거 [새창]

1 나참 어이가 없네
추성훈입니다

6930 2018-07-29 15:29:00 2

[새창]

이 패턴..몇년전에도 비슷한류의 게시글에 똑같은 반응..데자뷰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6929 2018-07-29 15:26:23 1

뜻밖의 지림.jpg 有 [새창]

이정도면 지린게 아니라 싼거라는게 정치권의 정설

6928 2018-07-29 15:12:49 0

남징어 여러분!! 자기위로 할 때 어떤 유형입니까??? [새창]

7번 흔들면 끝이라는 뜻으로 잘 알겠습니다.

6927 2018-07-29 14:36:29 9

언니거긴안돼...님 A.I 세요???? [새창]

그 거기가 어딘가요

자세하고,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