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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 2015-05-21 18:45:44 0
[저격글] 흐아니젠장님 해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21 17:48:40
해명 하시거나 잘못을 뉘우치시는게 어떨까요
12061 2015-05-21 18:19:59 3
[저격글] 흐아니젠장님 해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21 17:48:40
나참............ 나한테 자기 잘못을 반성하는게 그렇게 어렵나고 하더니....
12060 2015-05-21 17:38:09 1
[새창]
어원은 단지 단어 또는 단어가 가리키는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데 필요한 참고 자료정도로 이해하시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12059 2015-05-21 17:30:21 1
[새창]
http://www.etymon.kr/bbs/zboard.php?id=qa&page=12&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B9%DA%C0%E7%BE%E7&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457

우리말의 둥사와 형용사는 대부분 명사형태에서 전성되었다고 서정범은 <<국어어원사전>>에 적고 있다. 띠-띠다, 품-품다, 다리-달리다. 배-배다 등.
묽다, 맑다, 무르다는 모두 물(믈)에서 전성한 것이다. 물>묽+다, 말>맑+다, 물+으+다.

어원은 과학처럼 한가지 루트를 따르지 않습니다.

여러지방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용되고 통용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로 수렴하긴 합니다만

애초에 무르다라는 것이 물에 어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 물에서 무쇠와 무르다가 따로 나온것이 아니냐? 라고 반론하실 수도 있겠지만 언어라는 것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뜻을 가지고 있지요.

더군다나 한자어가 아닌 순우리말일 경우엔 무언가 하나가 답은 아니라는 것이죠.

과학자료가 아니기에 과학게시판 보단 어학, 책게시판 쪽에 가시는게 더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혹시 그쪽에서 확실히 무르다라는 어원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신다면 그때 다시한번 설명을 듣고싶어지네요.
12058 2015-05-21 17:11:02 1
[새창]
보충 설명 들어갑니다.

어원은 아무래도 공학, 과학이 발전하기전에 지어진 것이다 보니 공학적으로 들여다보면 틀린경우가 많죠.

무쇠는 우리말입니다. 의외로 한자어가 아님...

1. 주철. 즉 주조를 할 때 물처럼 부어만든다 해서 물쇠.

2. 너무 잘 깨지는 바람에 약하다고 무르다의 무르쇠.

(무르다도 물에서 나온것이니 그게 그거 같긴합니다만..)

아무튼 그런 결과적으로 무쇠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하지막 공학적으로 무르지 않고 오히려 딴딴하죠.

현대 공학에서보면 매우 역설적인 단어입니다.

공학이 발전하며 알게 되는 재미있는 어원이죠.

어원에는 당연히도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공학의 장벽을 낮추고 흥미를 돋구는 소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12057 2015-05-21 17:08:20 0
[새창]
어원은 아무래도 공학, 과학이 발전하기전에 지어진 것이다 보니 공학적으로 들여다보면 틀린경우가 많죠.

무쇠는 우리말입니다. 의외로 한자어가 아님...

1. 주철. 즉 주조를 할 때 물처럼 부어만든다 해서 물쇠.

2. 너무 잘 깨지는 바람에 약하다고 무르다의 무르쇠.

(무르다도 물에서 나온것이니 그게 그거 같긴합니다만..)

아무튼 그런 결과적으로 무쇠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약하다라는 뜻입니다.

하지막 공학적으로 무르지 않고 오히려 딴딴하죠.

현대 공학에서보면 매우 역설적인 단어입니다.

공학이 발전하며 알게 되는 재미있는 어원이죠.
12056 2015-05-21 17:02:26 8
[닉언죄] 별의목소리님,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5/21 10:42:26
집에와서 찬찬히 읽어보니 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 쓴글이 후회되는군요.

격자구조의 경우 배구공의 설명은 제가 틀렸습니다. 글쓴이 분의 이부분은 겸허하게 수용하겠습니다.

그외 지적해주신 금속가공이나 제련 영상에 대해서는 설명을 위한 소재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고 봅니다.

흥미를 유발시키고 글을 편히 읽기 위한 재료지요.

어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재미를 위해 과학용어가 아닌 국어적 '어원'으로 흥미를 이끈 것입니다.

글쓴이 분의 글이 공격적인 면이 많아 처음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격자 구조에 관해서는 분명히 제 글에 오류가 있습니다.

다른 부분은 충분히 과학 칼럼 글에 통용이 될 것이라 봅니다.

글쓴이 분도 감정이 많이 상하신듯 보이네요.

제가 사과 드릴테니 부디 감정상하신분 풀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일반인을 위한 과학글을 쓸 계획인데 그때도 자료에 대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055 2015-05-21 16:53:48 0
[새창]
좋은글 감사합니다.

전에 무쇠라는 어원에 대하여 설명했는데 현대 공학적인 의미로 이해하시는 꾀 많이 보였어요.

표현을 잘 못 했나 싶어 수정하고 싶었는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생철을 달여 먹었다굽쇼.....? 철분 보충?
12054 2015-05-21 15:03:38 0
우주 최대규모의 공허 [새창]
2015/05/21 13:23:47
반질량?
12053 2015-05-21 15:01:12 0
얼음에 사이다를 따를 때 거품이 많이나는 이유 [새창]
2015/05/21 14:55:33
아 그런데 사이다의 경우엔 딸때부터 과포화상태라서 단순히 저온에 많이 녹아있는 상태를 넘어서있습니다.

그후에 님이말한 대로!
12052 2015-05-21 14:31:08 2/7
[닉언죄] 별의목소리님,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5/21 10:42:26
무쇠가 무른쇠가 아닙니다....

무쇠는 완전 무르지않습니다...

오히려 깨지기 쉬워요...

하지만 과거엔 약하다 물쇠 > 무쇠가 된것입니다..

무르지않아요....

재미있는 어원을 넣어 흥미를 돋구기위해 넣은 내용입니다.

무쇠가 실제로 무르다라고 쓰지 않았어요....
12051 2015-05-21 14:24:19 5/7
[닉언죄] 별의목소리님,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5/21 10:42:26
감정이 격해져서 별로 현명한 글이 안써지네요

좀있다 오겠습니다.....
12050 2015-05-21 14:19:07 0/13
[닉언죄] 별의목소리님,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5/21 10:42:26
무쇠의 어원이 무른쇠입니다

실제론 무르지않고 겁나 딴딴해 깨지기 쉬워 역설적으로 이런어원이 생겼습니다.
12049 2015-05-21 14:14:37 1/13
[닉언죄] 별의목소리님,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5/21 10:42:26
무쇠의 경우 무른쇠가 어원이 되었습니다.

기준과 기원은 다릅니다.

실제로 물리적의미로 연성이 큰것이 아니라 잘부러진다 약하다 라는뜻의 어원을 가집니다.

본문의 내용대로입니다.

하지만 글쓴이님은 무쇠는 무른쇠가 아니다. 라고하셨습니다

기원과 기준을 잠시햇갈리신듯합니다.

의외로 추천이많아 걱정했지만

후에제가언급하고 몇번더 지적하니 더이상언급은아하셨습니다
12048 2015-05-21 14:04:11 14/19
[닉언죄] 별의목소리님,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5/21 10:42:26
글 좀 기분좋게 써봅시다.

제가 발끈하는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식이 좀 공격적이고 배려없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기존댓글들모니 대부분 비공을 받으셨던데 좀....

전 님이 틀렸던 내용가지고 베칠러라느니 그런말 안합니다.

틀린게 한두개 아니었어요 솔직히...

하지만

아 더이상 언급하지 않으니 이해했지만 굳이 더이야기꺼내면 감정싸움만되겠다

싶어 이야기 안꺼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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