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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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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5 2013-12-04 16:50:20 0
[새창]
마지막 뭐에요?? 궁금함
214 2013-12-04 16:49:38 0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투.jpg [새창]
2013/12/04 16:29:38
1 ㅇ 그랫는데 라고 그랫는데
213 2013-12-04 16:43:18 0
혹시 엑박 cd 게임을 하드로 옮길순 없나요? [새창]
2013/12/04 16:33:47
아 검색해보니 없었는데

다시 검색하니 나오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ururusama&logNo=30137848119

감사합니다
212 2013-11-30 15:34:30 0
갈색푸들이름좀지어주세효 ㅠㅜ [새창]
2013/11/30 15:34:07
꼬미
211 2013-11-30 15:29:11 0
동대문 남자가방 (백팩x)살곳 현재15시 [새창]
2013/11/30 15:28:23
일단 뒤를 돌아보세요.
210 2013-11-30 15:26:35 1
군대가면 기본화장품 다주나요? [새창]
2013/11/30 15:25:51
군대가면 추천도 줍니다. 받으세욧
209 2013-11-30 15:14:13 1
[새창]
사용중인 그래픽카드의 해상도 한계와 모니터 해상도 한계에 따라 달라지는데
님같은 경우 노트북의 그래픽 카드 해상도 한계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208 2013-11-30 03:17:51 1
술먹꼬 치해서 씁니다 [새창]
2013/11/30 03:07:39
그냥 이불속에서 우세요. 소리내어 울어도 좋아요.
나 힘들다. 너무 힘들다.
그러니 오늘만 이렇게 힘들고 내일은 힘들지 말자.

그래도 너무 힘든 날이 계속 된다면
지금 하는 걸 잠시 내려놓고 서점에 가서 아무책이나 골라봐요.
어떤 책이든 괜찮아요.
서점에 앉아서 책을 읽어요. 가끔 가다가 지나가는 사람도 보고요.
책은 다 읽지 않아도 좋아요. 애써 내용을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렇게 한번 있어봐요.
207 2013-11-30 02:19:06 0
[새창]
저 예전에 갑자기 잠이와서 애라 자야겠다라고 잤는데 자는 도중 누가 뺨을 때림.
일어나서 누가 뺨때렸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도 안때림.
더구나 장난칠정도로 가까운 사이는 아니였고, 제가 잔지도 모름 -_-...
이 분 이야기 보니까 귀신이었던거 같음.
206 2013-11-21 14:38:26 0
[익명]저는 내향성인데요. 그게 부끄러워요. [새창]
2013/11/21 14:02:18
대니얼 네틀의 '성격의 탄생' 이라는 책 권해드립니다. 해결은 할 수 없지만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에요.
205 2013-10-16 02:07:57 0
롤 아이디 삭제한후 한달&이야기(약스압) [새창]
2013/10/16 01:44:03
저도 올때 메로나 ^^
204 2013-10-15 21:21:37 0
다음시즌에 현재 MMR 적용되나요? [새창]
2013/10/15 21:19:34
1200 + - 로 조정된다고 알고있어요. 현재 MMR 그대로가 아니라
음.. 지금이 1600이면 1200기준 1/2해서 1200+200 = 1400 이렇게..
203 2013-10-14 06:13:58 0
[새창]
이런 보기가 다 판타지군..
굳이 고르자면 4
202 2013-10-14 06:12:13 0
[새창]
저도 밤샘 오늘 버티고 낼 일찍 자야할듯
201 2013-10-12 17:40:52 0
[새창]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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