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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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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018-08-16 18:58:54 1
내일 김경수 영장심사는 결국 상호 진술 신빙성 싸움입니다. [새창]
2018/08/16 14:25:54
말을 바꾼게 아니죠. 김지사가 제안한게 아니죠. 님께사도 말씀하셨다시피 "청와대 인사수석실의 말"을 그것들에게 "전달"했다가 팩트지요. 김지사가 제안한건 아닙니다.
그걸가지고 말을 바꿨다느니 진술의 흠결이 있다느니 그런 말로 표현하면 그게바로 왜곡입니다.
72 2018-08-16 17:25:32 1
내일 김경수 영장심사는 결국 상호 진술 신빙성 싸움입니다. [새창]
2018/08/16 14:25:54
김지사의 어떤 진술이 흠결이 있나요? 기레기 소설 넘쳐나도 팩트는 경수찡의 진술은 일관성 있는데, 대체 어떤 진술을 말씀 하시는 건지 근거 부탁드립니다.
71 2018-06-22 14:16:35 10
유시민 작가님 실망입니다. [새창]
2018/06/22 13:32:23

에헤헤 예약구매한게 오늘 도착했는데, 전 디자인 참신하고 맘에 들었는데..
내부 컬러인쇄가 많은데도 블랙이 묻어나지 않고 새까맣게 잘 된게 인쇄품질은 좋아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표백제를 안쓴 느낌이랄까?
도서관 구석탱이에서 발견한 오래된 좋은책느낌?
어쨌든 그립감도 좋고, 페이지 촤르륵 넘길때 나는 새책냄새도 마음에 들었어요.
전자책 나오면 그것도 사서 주로 그걸 읽겠지만, 어쨌든 소장품으로서의 느낌은 굳!
70 2018-06-13 18:33:00 8
차기 민주당 대통령 경선 예상해봅니다. [새창]
2018/06/13 18:32:06
찢은 아니죠!
69 2018-05-14 18:30:19 0
[분양글]죄송합니다 사정이급해서.. [새창]
2018/05/14 00:38:44
방금 메일 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68 2018-05-14 18:12:56 0
[분양글]죄송합니다 사정이급해서.. [새창]
2018/05/14 00:38:44
확인했습니다. 지우셔도 됩니다.
67 2018-05-14 16:09:41 0
[분양글]죄송합니다 사정이급해서.. [새창]
2018/05/14 00:38:44
아직 집사님을 찾고 계시다면 조심스럽게 이아이와의 인연을 희망해봅니다.
현재 8세 되시는 (고자되신) 두 뚠냥님들을 모시고 있으며 경기도에 거주합니다.
다른 것들도 궁금하시겠지만, 개인정보라 개별적으로 상세히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66 2016-09-18 22:05:22 1
숨은 고양이 찾기 [새창]
2016/09/18 18:24:08


65 2016-09-18 19:53:48 1
숨은 고양이 찾기 [새창]
2016/09/18 18:24:08
신상 가죽 스크래처가 맘에 든다냥! ㅋㅋㅋㅋㅋ
64 2016-03-06 18:01:15 3
역시 새누리 입장에서는 문재인이 가장 무서운 카드구나 ㅇㅇ [새창]
2016/03/06 16:01:23
실명으로 언급 못하는 걸 보니 고소가 무서우신가요?
본인이 직접 확인시켜 주지도 못하면서 떡밥 던지시는 건가요?????
놀랄 일이라는게 당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어쩐지 안궁금해지는건 왜일까요?
63 2015-09-26 16:40:06 0
사자의 포효 [새창]
2015/09/26 16:11:08
아이무셔ㅠㅠㅠㅠ 무서워서 죽을뻔 했네. 여기 좀 누울게요. ㅎㄷ ㄷ ㄷ
62 2015-08-24 00:33:16 0
고양이는 상자에 치와와는 [새창]
2015/08/22 22:34:38
표정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칫뿡 표정이다멍!
61 2015-08-24 00:00:29 0
고양이가 신발을 물어옵니다. [새창]
2015/08/23 22:52:38
윗 댓글작성자입니당...글읽고나니 너무 귀여운 냥이같아서 사진 보여달라고 징징징 떼쓰는 글을 올렸다가
너무 실례가 되는 것 같기...는 개뿔! 사진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59 2015-08-15 17:35:03 10
블랙넛 노래 가사 몇곡 올립니다. 보고 가세요~^^ [새창]
2015/08/15 15:43:52
글쓴님의 반어적 의도도 잘 알고 심히 공감해서 추천 드리고 싶지만
도저히 가사가...가사가....
손까락이 자꾸 미끌어져서 추천이 안눌러져요...죄송해요..
진짜 속시원한 글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
반어적 표현으로 쓰시느라 역겨운 가운데 고생 많으셨어요...근데 진심 저도 역겨워서 이 댓글만큼은 추천을 할 수가 엄써요...
마음으로 추천 백만개 받아주세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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