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 내부자들 이병헌 + 조승우 [새창]

나중에 고영태 자서전 기대 됩니다.
하지만 저는 사서 잃을 일이 없겠지만 ㅋㅋ

596 2016-12-17 10:33:36 50

이재명검증및 분열에 대한 이작가 생각 feat. 이이제이 [새창]

되도록이면 글을 안쓸려고 했는데...
아마도 비공감 많이 받겠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하니 어쩔 수 없네요.

전체적인 내용은 동감합니다.
싸워서 이긴다 한들 그 지지자 흡수 하는거 아니다.

좋은데요.
왜 전제가 항상 문 지지자가 이재명 시장 욕하고 비방한다고 되어 있을까요?
얼마전에도 이런 내용으로 이작가가 이야기 하더군요.

뭐 한두명 아니 일부도 있을수 있는데
저 논조는 뭐 대부분에 문지지자들이 그렇다고 하는 것 같네요.
오히려 저 전제가 싸움을 부추기지는 않았나요?

제가 문지지자라 되도록 논란이 일아날 댓글을 잘 안쓰는데
저 전제를 깔고 이야기 하니 안 쓸수가 없네요.

답답하네요.

595 2016-12-17 00:31:55 8

이분이 생각났습니다. 세월호 파란바지의 의인..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하아...
우리 조차도 그 광경을 삼자의 시선으로 바라봤을때 눈물을 흘리고 마음 아파했는데...
저분을 포함해서 그 일을 직접 경험하신 분들은 어떨까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94 2016-12-16 10:36:21 4

1년 전 오늘, 문재인과 온라인 당원가입 [새창]

넹

593 2016-12-14 09:07:02 33

친구가 슬슬 야당 욕하면서 물타기 하길래 [새창]

자 또 나왔네요. 만능 오유...
오유가 하나에 인격체도 아니고;;

592 2016-12-14 01:14:52 1

안희정 "헌법 고친다고 제왕적대통령 바뀌는 것 아니다" [새창]

이건 정말 개헌론자들을 향한 저격글~

591 2016-12-14 01:11:28 12

일잘하는 황희 국회의원에게 후원좀 해주세요 [새창]

이분에 최근 트윗인데... 먼가 분란이 될것도 같지만 좋은 내용에 글이라 가져왔슴다.

590 2016-12-14 01:07:01 4

[새창]

그때는 이래저래 맘이 참 복잡하셨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것 조차도 안희정이라는 의리가 있는 인물을 만들어준 일이겠죠.

589 2016-12-14 00:55:44 6

[새창]

저도 이 사건을 계기로 가입했죠 ㅋ

588 2016-12-13 21:17:27 6

기억하나요? 정기국회 첫날을 feat 주진우 [새창]

저것들이 사람이 아닌 이유.jpg

587 2016-12-13 15:18:57 1

국민의당 공식트윗.jpg (feat. 민주당에 경고한다) [새창]

이들에 주적은 새누리가 아닌 더민주 같다.
어둠에 문사모들이 똘똘 뭉쳤으니 ㅋㅋ

586 2016-12-13 15:13:02 1

박지원 "당대표 출마 굳혀…대권도 문 열어둬" [새창]

올~
여기도 친박, 비박(친안 및 친정) 등등에 혈투 개막 이군요!!!
팝콘 각이닷~ ㅋㅋㅋ

585 2016-12-13 10:29:55 4

김부겸 의원의 기자회견문입니다. [새창]

이분은 끝까지 개헌만 언급하시는구만 ㅋ

584 2016-12-13 10:20:35 0

이재명은 '반(反)문재인 연대'를 제안한 적이 없습니다. [새창]

동감합니다.
안지사님에 적절한 타이밍과 적당한 수준에 언급,
그리고 정치인으로써 비판 수용 능력 등등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583 2016-12-13 10:06:45 0

[새창]

그냥 비교 말고 좀 지켜 보면 어떨까요?
지금 분위기가 너무 올라간 것 같은데
더 흥분하면 할 수록 저쪽이나 언론이 좋구나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