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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2017-04-01 00:57:51 3
문재인 후보는 이재명 안희정 지지자들 품기에 나섰다는데 [새창]
2017/04/01 00:17:41
ㅎㅎㅎ 원래부터 싫어하신던 분인것 같은데...
뭘 지금에 와서 싫다고 하시는지?

글고 지지자가 뭔 공동체도 아니고
싫다는 사람, 좋다는 사람 있는데

여기 윗동네처럼 위에서 말한다고
똑같이 행동하는 곳 아닙니다.
896 2017-03-31 13:44:18 7
오유에서 개털리고 타싸가서 오유 욕하는 누구누구 지지자들 [새창]
2017/03/31 12:57:53
아... 근성에 승부사L씨
돌아와서 긍정적인 안철수 소식 부탁해염~
895 2017-03-31 11:32:45 38
이해찬 의원의 호소 [새창]
2017/03/31 11:21:17
음... 좀 참도록 해 보죠.

근데요.
제발 캠프인사들이 논란에 원인 제공 좀 안했음 합니다.
지들은 분란 원인 제공 해 놓고 국정원 댓글러에 빠라고 하니성인이 아닌 한 참 힘든일 아닌가 생각되네요.
894 2017-03-31 08:58:45 1
양자결과 여론조사 결과보고 킥킥 거리는 사람들.. [새창]
2017/03/31 08:25:16
홍지사가 사퇴요?
제2당에 경선을 치뤄서 10프로 지지를 받는 후보가
당을 무시하고 사퇴한다라...
거기서부터 잘못 예상하셨네요.
893 2017-03-31 08:42:00 1
양자결과 여론조사 결과보고 킥킥 거리는 사람들.. [새창]
2017/03/31 08:25:16
저 조사에서 중요한 점은 국당-바른당-자유당 등의
연대등을 고려 안한 조사겠지요.
연대했을때 일부 보수표와 대다수의 호남표가
가만히 있을까요?
일부 보수표야 투표 포기니 단순 -1 인데
다수에 호남표는 -1 이 아니라 -2 가 되겠죠.
892 2017-03-31 08:28:36 4
나라 잃은 박사모.jpg [새창]
2017/03/31 08:18:22
저런 모습에 그냥 참 안스럽게 느껴지네요
조소를 보낼 필요 있겠습니까?
저들하고 똑같이 될 수는 없잖아요.
저분도 언젠가는 평범한 생활로 돌아오시겠죠.
891 2017-03-30 22:44:24 1
열일하는 국당 신고센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3/30 20:34:52
자, 바, 국 편 올라왔더라구요.
890 2017-03-30 22:19:42 0
열일하는 국당 신고센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3/30 20:34:52
지금 듣고 있습니다 ㅋㅋㅋ
889 2017-03-30 18:11:52 0
정치는 쥐뿔도 모르지만 관심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3/30 17:38:29
민정수석과 비서실장 경험으로 국가경영에 대한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고 정치적 능력은 민주당 대표로써 시스템 공천 확립과 새로운 인물 등용, 총선 승리 등이 증명해 줍니다.
또한 박근혜 탄핵으로 인하여 다음 대통령은 그 자신이 도덕적이어야 하니 현재 여러 후보들 중에는 제일 안정감이 있죠.
888 2017-03-30 17:59:43 6
[새창]
밑에 안후보 후원회 담당자...
한팀은 개뿔!!!
저 지랄중인데 내가 왜? 포용을 해야 하나요!!!

손가혁이랑 똑같은 넘이구만.
887 2017-03-30 17:53:20 1
정치는 쥐뿔도 모르지만 관심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3/30 17:38:29
저 같은 경우에
이시장님은 제 지역 윗동네 시장님인데 항상 부러웠습니다.
용인이 미분양도 최고에 경전철에 시청도 성남시 못지않아 항상 성남시정에 부러웠죠.
하지만... 문빠라던지 네거티브 일색인 손가혁 창단 등
민주당 후보라고 부르기에는 당원들에게 민심을 많이 잃었죠.
호남, 충청 대의원 득표 보시면 증명이 되죠.

안지사님은 대연정 까지는 그려러니 했죠.
그 이후 선의를 거치며 캠프인사에 극혐 인사들이 있는거 보고 차차기에 대한 기대를 버렸죠.

그나마 이시장님 보다는 안지사남이 조금 낮다고 생각하지만 뭐 거기서 거기인지라...
886 2017-03-30 17:42:08 8
이재명의 토론 Skill.jpg [새창]
2017/03/30 16:52:19
이시장 대의원 선거 지지율이 낮다는거...
오히려 대연정에 안지사가 더 높지요.

나중에 당내 지지가 어떨지는 최종 대의원 선거
지지율이 말해주겠지요.
당 지지 없이는 경기도지사든 서울시장이든 나가기 힘들죠.
885 2017-03-30 08:43:36 4
그런데 왜 경선도 안끝났는데 포옹타령인가요? [새창]
2017/03/30 00:54:29
설마 의견에 반대한다고 존중 안한다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884 2017-03-30 08:38:33 4
보듬긴 뭘 보듬어... [새창]
2017/03/29 23:59:58
정치인이야 대중앞에서 그런 대범함을 보여야 겠지만...
지지자들에게 까지 그렇게 해라 하기에는 상처가 너무 많습니다.
폭도에 국정원 댓글러...
누가 한 말일까요?
883 2017-03-30 08:25:44 7
꼴값을 떠네 진짜 [새창]
2017/03/30 04:09:49
승부사L 씨
나름 열정과 끈기가 있고 거의(막판에 좀 했지만..)
네거티브를 안해서 추천도 했는데...

딴데서는 얄짤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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