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쳤다가 간신히 기사 찾아서 9시간만에 돌아온 타조씨 그럼 의원이 자기 지역구에 화장장 놓는다는 소리를 하면 어찌될지는 생각해 보셨수? 국민소환제 들어가면 1빠따로 들어갈 사안인데, 잘도 된다고 하겠다. 어떻게 그런 것도 생각을 못하지? 역시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살면 저렇게 되나봄.. 나도 조심해야지.
지금 윤미향 사건은 토착왜구 언론들의 문통 지지율깎기시도 +아베 의 헌법개정에 가장 방해되는 위안부 사건에 대해 다음 시대에까지 증언할 윤미향에 대한 악의적인 가짜뉴스로 조지려고 하는건데 한평생 김복동 할머니 등의 일을 돌봐준 윤미향에게 뭐라고요? 공격받을 빌미를 줬다고요? 사업아이템이라고요? 도덕적 책임을 줘야한다고요? 정말 아베나 좋아할법한 어처구니가 없는 발상이군요.
지금 문제가 되는건 오직 언론의 광포한 가짜뉴스 뿐입니다. 윤미향은 소명할 것 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