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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21: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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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4년만난 친구와 헤어진후 이별이 너무 아파서 매일 이 게시판에 들어오는데요. 그후 몇번의 연애도 있었지만요. 그리움을 채울수 없더군요. 헤어진지 저도 1년 되었네요. 병신처럼 요즘도 그 친구에게 메시질 보냅니다. 돌아온다한들 머지않아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지도 모릅니다. 선택은 이미 본인 마음속에 있겠지만. 더 큰 상처를 자처하지마세요. 호텔 가서 기다리지 마시고. 몸과 마음을 정화시킬수 있는 장소나 여행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