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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푸른질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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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2021-11-16 23:10:14 1
[BGM] 구부러진 상처에게 듣다 [새창]
2021/11/16 19:17:28
정말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 ^^ 무슨 일 있으셨었는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시보니 반갑습니다. 좋은 시 늘 감사합니다-
623 2021-10-23 02:43:24 0
반가워 기다렸어ㅎㅎ [새창]
2021/10/18 21:59:25
넘예쁘네요 아기 나도 가지고 싶다아... 내
와이프는 어디 있나... 태어나긴했을까
622 2021-10-18 01:46:48 1
[BGM] 꽃내음이 시린 가슴에 묻어온다 [새창]
2021/09/27 21:37:09
9월 이후로 글을 안올리셔서 걱정이 되네요. 무슨 일 있으신가요??
621 2021-10-18 01:46:00 0
[BGM] 타다 남은 햇살을 주워 담는다 [새창]
2021/09/07 16:46:02
너무 좋아요~~~
620 2021-10-13 01:43:30 0
[BGM] 꽃내음이 시린 가슴에 묻어온다 [새창]
2021/09/27 21:37:09
이렇게 좋은 시들 전부 어디서 보고 가져오시는건지 알수 있을까요? 저는 시집을 사서 읽는데 굉장히 다양한 시인들의 시를 접할수 있어서 좋네요 ㅌㅌㅂ님 감사해요. 답변도 해주시면 좋은데요^^
619 2021-09-03 00:24:59 0
우울증을 앓으면 늘 슬픈 게 아니라 실제로는... [새창]
2021/08/30 17:48:05
죽을만큼 밉던 아빠가 죽을만큼 보고싶기도 하잖아요 때때로 삶이라는게요. 처한 현재 상황이 어렵고 작성자님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하지만 지나가는 비라고 여기시고 해뜰날이 왔을때 가족들로 하여금 아빠의 부재가 이렇게 컸다는것을 보여주세요..
618 2021-09-03 00:21:57 0
우울증을 앓으면 늘 슬픈 게 아니라 실제로는... [새창]
2021/08/30 17:48:05
저도 비슷한 연유로 마음 치료 받고 있어요 이제 한달 되었고 약이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 듯싶어요 차분해진달까요? 좋은 선생님 만나시길 기원해요 ㅎ 잘 들어주고 좋은 말씀 해주시는 선생님
617 2021-08-18 22:58:18 0
[새창]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멈출 순간이 많았음에도 멈출 생각이 없었던것
616 2021-08-15 23:00:50 0
웰시코기 미모 보고 가세요. [새창]
2021/08/12 10:01:41
강아지 안좋아하는데 정말 예쁘네요. 넘 고와서 사진저장해버렸어요...
615 2021-08-04 00:39:25 0
이별 후 감정을 어떻게 추스르나요 [새창]
2021/07/26 01:11:53
의사 선생님도 같은 말을 하시더군요. 이 약은 먹으면 마음도. 신경도. 불안도 초조도 가시고 정서적으로 안정될겁니다. 환자분이 원하는대로 줄수도 있습니다. 다만 약은 약의 기능을 하는데. 본인이 가진 이별에 이르게 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어떤 노력을 할수 있나요. 어떤 상황이 되기를 바래요. 등의 물음으로 저에게 질문하시더군요. 질문이 따뜻하게 가슴 아팠습니다. 여튼 선배님의 좋은 조언.감사드립니다 캡쳐해 두고두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연습해볼게요. 그래도 두려운건 삶은 참 고통스럽네요.
614 2021-08-04 00:15:30 0
이별 후 감정을 어떻게 추스르나요 [새창]
2021/07/26 01:11:53
현재 내 마음의 주인인 내가 내 감정을 제어할수 없어 종일 거릴 쏘다닙니다. 주어진 휴가도 뜨거운 땡볕 밑에서 보냈고요. 말씀이 너무도 감사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네요. 제가 87년생이니 적어도 띠동갑 이상의 생의 선배이신데 실리적인 말씀 감사드려요. 받아들이기는 제 몫이 겠이지요... 오늘의 아픔을 제가 잘 극복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아프거든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뜨거운 밥이라도 꼭 대접하고싶네요. 시간내어 적어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면식도 없는데 이런 일이 가능한것은 오유뿐이겠지요
613 2021-08-04 00:08:39 9
최악의 남자와 이별.상처.습관적원나잇의이유.. [새창]
2021/08/03 12:34:50
50대 선배님의 의견에 위로와 배움을 얻고 갑니다. 세상은 지옥이죠... 끼리끼리 만나고요. 내가 저질이니 저질같은 사람만 꼬입디다...
612 2021-07-28 09:05:52 0
답이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새창]
2021/07/16 21:49:23
남의 글에서 내 상처가 치유되네요. 마음이 따뜻한 분이신가봅니다 감사합니다. 캡쳐해놓고 몇번이고 읽고 되뇌이고 있네요
611 2021-07-28 00:33:17 0
이별 후 감정을 어떻게 추스르나요 [새창]
2021/07/26 01:11:53
그러셨구나.. 저는 이상히 눈물이 나오지 않네요.. 이 감정이 슬픈건지고 모르겠어요. 폭우같은 허무와 상실감만이 사람을 작아지게해요..
610 2021-07-28 00:31:15 0
이별 후 감정을 어떻게 추스르나요 [새창]
2021/07/26 01:11:53
감사합니다 우리 오유엔 따뜻한 분들이 정말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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