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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1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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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 오 너의 마음이 그랬구나 너가 왜그랬는지 이해가 가네^^ 근데 아무리 그래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야^^
아이 : " 엄마 마음이 그랬구나 , 엄마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가요 ^^ 근데 아무리 그래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에요 ^^
엄마 : " 내가 ~ 이래서 TV에서 주절 주절 떠드는 것을 믿지 않았지.. 역시 내가 믿는 것은 효자손 밖에 없구나...효자손을
하늘로 지켜 올리자 ~~!!
아이 : " 진작 이렇게 했으면, 서로 힘 안빼고, 내가 빠르게 포기 했을 것 아니에요 ~~ 아진짜. 알았어요 엄마 승리 엄마 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