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는 자갈 하나 세워두고 그 위에 머리 박고, 원상폭격 했었는데. 일주일 동안 대가리에 자갈 모양 새겨 있었다. ㅋㅋ 내가 지금 이것을 보면서, 우리 나라 군대 좋아 졌다. 이러고 있으니.. 이것도 문제다. 진짜 군대는 안 가는 것이 최고임. 인간 이하의 취급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가끔 생각남.
두 악당이 힘을 합치고, 두 악당이 마치 사냥개처럼, 마동석을 쫒는 영화라고 생각 했다. 예고에서 배나오고 그러 길레.. 두 악당이 마동석 섬에 갖아 두고 서바이벌, 게임 할 줄 알았다. 그거 다 뚫고,, 악당 둥놈 다 재껴버리자, 악당 두놈 중에 한놈이 배타고 도망 가는 거, 마동석이 따라 잡고 그 배 안에서 졸라 패서 잡아 오는 스토리일줄 알았다.. 해경들 그 배 주위로 다 모여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