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원장님 딸 제가 데려 갔습니다. 이렇게 편 할 수가 없네요. 결혼 했는데 와이프가 집도 사오고. 사위 차가 저게 뭐냐면서 차도 외제차로 한대 선물해주고. 가끔 원장님 아버지가 차던 시계 " 던져 주면서 너 해 " 그러면 하나 차고 인터넷 찾아 보면 가겨이 ... 감사합니다.
나는 군대를 제대 한지 25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증오 밖에 남은 것이 없음. 사회 나와서 필요한 기술 1도 없고, 유일하게 배운 것이 담배 , 농땡이 까는 것 , 인내를 배웠잖아. ㅈ까고 있네 말도 안되는 회사에서 참는 것이 인내야 . 고문이지.. ㅅㅂ것들이. 군대는 그냥 욕밖에 안 나옴.. 뉴스 보니까 .25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른 것이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