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회생활 25년 정도 했는데 . 저거 맞아요. 뭐라도 하는 인간이 안 하는 인간 위에 올라 섭니다.
제 경험인데 옆에 동료가 일 다니면서 중국에서 괜찮은 물건 받아서 . 관공서에 납품 하는 일을 했습니다.. 한달에 얼마 버냐고 하니까 .. 많으면 100만원 못벌때는 0원 6개월동안 4백만원 그때 주위에 있는 동료들끼리 웃으면서 ㅋㅋ 그걸 왜 하냐고.. 힘만들고 주말에도 쉬지도 못하고 하면서 다들 웃었죠. ~ 근데 중요한 것은 저것을 저렇게 하던것은 +1 이였고,, 우리는 0이였다는 것을 몰랐죠.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관공서에 납품하는 금액은 한달에 1~2억이 넘었고 자기한테 들어 오는 돈도 1~2천이 되었을 때..
아 .. 나도 그때 할껄~~!! 그런데 시도도 못하겠음.. 어떻게 사업을 하는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