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립묘지 [새창]

굴삭기 하나 가지고 가서 밀어 버려야 하는데 .. 아주 ㅈ것들...

16660 2023-12-12 13:06:08 2

ㅈㅏ위 중독 사이트 오유 [새창]

10점만점에 10점 ~!!

16659 2023-12-12 09:10:54 6

다시보는 박명수 2행시 굴전! [새창]

대통령 이름 붙이면 다 재미있음.. ㅋㅋㅋ특히 전두환
대로 끝나면, 대머리 벗겨진 전두환
가로 끝나면, 가지 처럼 대머리 벗겨진 전두환
나로 끝나면, 나이 처먹어도 대머리 벗겨진 전두환.
ㅋㅋ

16658 2023-12-12 07:53:20 0

백종원이 엘든링을 7번 깬 비법 [새창]

빈살만 : " ㅋㅋㅋㅋㅋㅋㅋㅋ "

16657 2023-12-12 07:51:55 6

범고래의 보은.jpg [새창]

돌고래 너 알바비 다 받았다

16656 2023-12-11 14:48:17 5

드디어 승인 받은 교통카드 디자인 [새창]

어린왕자가 말했다/
"사직서라는 것 쓰면 기분이 좋아 "
웅 일주일은 기분이 좋아. 하지만, 이주째가 되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하지.
삼주째가 될 때면, 내가 왜 사직서를 쓰고 나왔을까 하면서 후회를 하기시작해.
하지만 한달이 지나갈때쯤, 내 인생에 대해서 좀더 깊게 드려다 보면서, 성장을 해

16655 2023-12-11 14:44:48 4

[새창]

할말이 없네 ~

16654 2023-12-11 14:35:35 2

누나옷 입고 하다 정신과 다녀옴 [새창]

꼬막비빔밤님의 양심고백이였습니다.

우리 용서 해줄 수 있잖아.. 이렇게 양심고백하는 오유 형제 꼬막비빔밥 용서 해줄 수 있잖아.

오유에서 용서 해주기로 했습니다. 꼬막비빔밥님 ~

16653 2023-12-11 13:53:06 7

은행 창구에서 박수 받을 글씨체 [새창]

내 글씨체의 2만8천8백배쯤 잘쓰네..

16652 2023-12-11 13:52:02 3

누나옷 입고 하다 정신과 다녀옴 [새창]

누나 옷을 입고 이성친구랑 했을 경우 정상
누나 옷을 입고 동성친구랑 했을 경우 정상
누나 옷을 입고 혼자 했을 경우 비정상

16651 2023-12-11 11:56:54 5

혼돈의 당근마켓 [새창]

(대충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짤 )

16650 2023-12-11 10:56:08 0

신입이 우리회사 지원한 이유 [새창]

코코아인데용

16649 2023-12-11 10:25:51 6

타락해버린 다이애나 [새창]

다이애나면, 드라마 V에서 쥐잡아 먹던 그분

16648 2023-12-11 08:09:41 14

지하철 구토녀 [새창]

다들 퍼왔다고함.. 저도 제글 대부분 퍼왔다고 함..

16647 2023-12-11 08:08:31 4

냄새로 파킨슨병 걸린 사람을 알 수 있다는 사람 [새창]

초능력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