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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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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6 2016-05-25 10:08:26 2
[새창]
저 장면이 아마...린제이로한 어렸을때
쌍둥이로 나와서 계모될 여자를 물에 빠트렸던 그거랑 똑같네요..ㅋㅋㅋ
2825 2016-05-25 06:43:28 65
성공한 덕후 끝판대장 [새창]
2016/05/24 22:06:25
표면적인 원칙상으론 회사꺼지만
최소한 한국 재벌가들한테는 그냥 지꺼죠..
지들맘대로 계열사 분리,합병,나눠먹기..
뭐든 다할수있으니깐..
2824 2016-05-24 21:51:53 9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4 17:25:09
근데..요즘은 해외에서 한국관광객들이 봉이라는 소릴 심심찮게 들어서..
하긴 별다른 마음의 준비없이 가는 단체관광이랑,저렇게 혼자하는 여행은 마음가짐부터 차원이 다르겠죠..그만큼 강단이 있어야 혼자 돌아다닐 엄두도 낼수있으니..
2822 2016-05-24 12:19:34 44
[단독]이찬오 측 "‘제주도 바람 동영상’ 진짜 맞다." 김새롬은? [새창]
2016/05/24 08:17:19
크롱도 별로 큰덩치는 아닌것같은데,여자사람은 진짜 애같네..
2821 2016-05-24 10:03:05 0
우남찬가 작가 근황 [새창]
2016/05/24 00:21:57
법정에서 검사나 판사가 그 세로드립 내용읽으면 골때리겠다..ㅋㅋㅋ
2820 2016-05-23 17:27:12 2
부산] 음료수 및 기타 등 담아 드시라고 나눔합니다 [새창]
2016/05/23 13:43:52
기타는 못들어갈것같은데요?
2819 2016-05-23 11:31:28 22
어쩌다보니 교복 [새창]
2016/05/23 06:17:20

어딜 감히..
2818 2016-05-23 09:49:13 11
음대가 이번 백만송이 선곡한 이유 알겠네요 [새창]
2016/05/22 20:43:58
심수봉 노래는 힘빼고 부르는 창법(?)의 끝판인데..
그걸 에너지 끝판왕이 부르니깐 의외로 궁합이 잘 어울림..
2817 2016-05-23 08:33:01 0
러시아의 흔한 암살실패.gif [새창]
2016/05/22 02:35:01
언뜻..총에서 왠 밀가루가 나오나했네..ㅋㅋㅋ
2816 2016-05-23 08:28:57 9
아니 누가 일베를 옹호하자고 했나요?ㅋㅋ [새창]
2016/05/21 04:41:04
걔들이 역앞에서 저러건말건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무시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런 분위기를 언론이나 누가 부추기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목적(?)이 뚜렷한 사람들앞에서 피켓시위,평화시위 백날해봤자
오히려 걔들 전투욕만 부추겨주는꼴 같거든요..
며칠동안 아무도 대꾸안하고 관심끊으면 하나둘씩 집으로
들어갈 애들같은데..
2815 2016-05-23 07:22:50 0
한 유투버의 쫄비빔면을 대하는 방법 [새창]
2016/05/22 22:53:50
작년에 마트에서 처음보는게 세일하길래 무심코 5봉짜리 하나 들고왔었는데..여지껏 제가 먹어본 라면류중에 가장 쎘던걸로..
그후에 남은 4개를 끓여먹을 엄두가 잘안났지만 국수같은거 좀더 섞어서 처리(?)는 다했던것같네요..
그나저나 저 일본여성은 양도 양이지만 매운것도 정말 잘먹네요..ㅎ
2814 2016-05-22 22:29:50 2
[새창]
근데 문득..저런 1인 혹은 평화(?)시위가 오히려 저들의 떡밥과 연료를 제공하는거같기도 하네요..
아예 사람들이 반발도 대꾸도 안하면 지들끼리 저러다 말텐데..왠종일 저기 죽치고 앉아있다가 누가 피켓들고 나올라치면 마치 오아시스 만난듯이,피라냐때들이 피냄새를 맡듯이..우루루 몰려들어 악다구니 쓰는 반복패턴이 훤하거든요..
2813 2016-05-22 21:17:58 0
앞만 보고 가는 애엄마.gif [새창]
2016/05/21 17:22:39
성급한 일반화는 전혀 아니라서요..
근 40여년 살아오는동안 저런 패턴의 행동을 봐온게
상당수 그런 아줌마들이었거든요..
당장 유투브에서 무단횡단 사고 동영상 찾아보세요..
어떤 연령대가 절대 다수인지를..
초등생,중고딩남녀학생,아가씨,아저씨,,등등은
그런 경우자체를 거의 못뵈요..
본문의 애엄마가 왜 저랬는지 이해가 되세요?
그래서 `뇌구조`얘길 꺼낸겁니다..
암튼 일반화건 뭐건 님의 어머님이나 이모,언니들이
그 나이대라면 주의는 하시는게 행복의길일거라 믿네요..
지금 님이 이 글을 던지 심리적으로 부정한다고해서
내일부터 그 아줌마들이 무단횡단할때 주위경계라도
했으면 참~좋겠지만요..
참고로 운전경험 별로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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