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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1 2016-04-26 10:59:00 74
박원순 "이건 워터게이트 이상의 스캔들 아닌가" [새창]
2016/04/26 08:38:16

뭐~어련들 하시겠어요..
의자까지 깔아주는 수구의 지팡이들이..ㅎ
2630 2016-04-26 10:37:57 0
정청레가 왜 그런지 이제야 알겠네요 [새창]
2016/04/25 08:46:05
안철수,새머리당,종편이 김종인 까는거 보셨어요?
그것만봐도 김종인이 누구한테 더 도움이 되는지 판단하느넌 쉬운데..
도대체 김종인을 계속 더민주에 앉혀서 당을 망가뜨릴려고하는 세력은 과연 누굴까요?
김종인 내보내지않으면 내년 대선 망칩니다..그걸 바라시는거죠?
2629 2016-04-26 10:33:40 18
정청래가 왜 그리 총대 매고 나섰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6/04/26 02:10:08
이종걸 패거리가 그 시스템을 몰라서 총선끝나자마자 추대떡밥 던진줄아세요?
이미 `칸막이 비례`때 당헌,당규 개무시한 전력도 있는 영감입니다..아직까지도 그 탓을 중앙위에 돌리고있는 영감이구요..당시에도 권리당원 한명이라도 비례무효소송 내버리면 무효가 되는거였지만 아무도 소송을 걸지않았고 영감패거리의 계획대로 됐었죠..
김종인의 있지도않은 `총선1등공신`타이틀을 최대한 부각해서 합의추대론을 대세로 띄우고 그다음 단계를 밟을려고 계획중이었을겁니다..만약 정청래가 일찍 태클걸지않았다면 아무리 다른 후보들이 태클건다고해도 밀어부쳤을테고요..비례칸막이때처럼..
2628 2016-04-26 10:27:10 4
정청래가 왜 그리 총대 매고 나섰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6/04/26 02:10:08
총선끝난 마당에 호남사람들 마음이 하루이틀만에 극복되는 문제도 아니고..
그렇게 호남민심 걱정한 영감이 문대표 못내려게 발목을 잡은건가? 문대표 방문직후에 호남여론이 크게 반등한게 데이터로 증명이 됐는데도,아무런 효과가 없었다고 폄하나 하던 노인네가..?ㅎ
2627 2016-04-26 10:01:10 0/4
정청레가 왜 그런지 이제야 알겠네요 [새창]
2016/04/25 08:46:05
난 당신같은 사람이 더 수상한데?
가입일만 오래되면 그 주장도 진리가 되는건가?
여태까지 김종인에 대해 심하게 착각하고있는
그 수준의 판단력으로?
내 아이디도 수집해보시지?ㅎ
2626 2016-04-26 09:58:41 0
정청레가 왜 그런지 이제야 알겠네요 [새창]
2016/04/25 08:46:05
언론이 왜곡하려해도 한계가 있는법이죠..
영감이 직접 회견장에 나와서 떠드는말조차
편집하는건 불가능하거든요..
심지어 진보언론들에 나온 인터뷰까지
왜곡됐다고 보시는겁니까?
문재인대표는 안철수가 그 수많은
진상짓을 할때도 아무 트러블없다고
감싸려던 사람입니다..
더이상 문재인을 통해서 김종인을
바라보지마세요..그 영감의 언행은
그 자체일뿐..
2625 2016-04-26 09:51:07 7
정청레가 왜 그런지 이제야 알겠네요 [새창]
2016/04/25 08:46:05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그런거 관심없어요..
닭의 `4대악법`도 뭔지모르는 사람들 천지인데요?노무현,문재인이 호남을 홀대했다는 헛소문도 믿는..
하물며 생전 지역구 활동조차 못해본 김종인을 누가 알아요?경제민주화요?그게 정확히 뭔데요?일반인듣한테는 닭끄네의 창조경제만큼이나 막연하게 다가오는게 경제민주화예요..그마저도 이번 총선에는 영감이 딴짓하느라 거의 먹히지도못했고..
그리고 경제건 복지건 국방이건,,지도자가 그 정책들을 도입하고 추진하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 김종인 같은 학자들은 그때그때 기용해서 쓰면 그만인게 국가경영이란겁니다..변호사출신의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제,복지정책의 전문가라서 그많던 성남시의 빚을 금방갚고 다양한 복지정책까지 한줄알아요? 리더 이재명의 마인드와 신념이 이뤄낸거지..김종인 없어도 경제민주화건 뭐건 얼마든지 할수있어요..지도자의 의지만 있다면..
2624 2016-04-26 01:33:28 4
정봉주 전국구 김홍걸편 듣고 있는데요. [새창]
2016/04/25 11:36:04
근데 표면상으로는..
김종인이나 비대위 삽질에 대한 회초리가 아니라
문재인에 대한 회초리로 프레임이 짜여졌다는게 문제죠..
국물당에 표를 준 호남인들 상당수도 그런 프레임에
낚여있다는게 내년대선에 또다른 폭탄이고..
2623 2016-04-26 01:23:08 7
정봉주 전국구 김홍걸편 듣고 있는데요. [새창]
2016/04/25 11:36:04
대부분의 더민주 지지자들과 막판 호남표심은
문재인+김홍걸,,의 유세에 감명받고 희망을 얘기했는데..
정작 2012년 대선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문재인은
당차원의 전폭지원도 못받았고,결과로만 4년내내 욕먹었고..
이번에도 역시 똑같은 패턴이었단 얘기죠..
그래놓고 총선이후의 공로는 다짜고짜 무능력한 영감이
다 쳐드시려다가 배탈나는중이고..ㅎ
2622 2016-04-26 01:16:44 1
정봉주 전국구 김홍걸편 듣고 있는데요. [새창]
2016/04/25 11:36:04
근데...김종인,안철수 둘다 내노라하는
개썅마이웨이~ 불통의 아이콘들인데..
과연 둘의 국공합작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을까요?
할배-우리 통합할까?
찰스-싫어..나집에갈래~문재인 오라그래..
할배-나도 집에갈래~문재인 오라그래..
재인-이것들이?ㅅㅂ
2621 2016-04-26 01:09:35 31
태백에 있는 '권상철집앞'(현 권춘섭집앞)에 얽힌 사연.. [새창]
2016/04/25 10:29:39

멍청하긴..
스펀지가 아니라 sbs의 `있다?없다!`라는 프로라네요...;;
2620 2016-04-26 00:59:07 21
태백에 있는 '권상철집앞'(현 권춘섭집앞)에 얽힌 사연.. [새창]
2016/04/25 10:29:39

저걸..공중파에서 최초로 소개했던게 스펀지였던거 같은데,
오래된 자료라서 그런지 방송화면은 금방 못찾겠네요.
2619 2016-04-26 00:34:05 4
'친노' 와 '친문' 의 차이 [새창]
2016/04/25 18:46:00
`바보 노무현`은 그야말로 아무런 뒷빽도 재력도 조상덕도,,하다못해 적들이 그렇게 조롱해대던 고졸출신의 학력까지도..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듯이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해도 과연이 아닐정도로 입지전적인 인물이죠..밑바닥부터 국민들을 감동시킨 거의 유일한 정치인이었고..
지난 대선까지만해도 오로지 문재인,닭끄네 개인의 역량이라기보단 `박정희vs노무현`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대리전의 양상이었다는걸 부정할수는 없을겁니다..
상당수의 국민들은 여전히 노무현에 투영해서 문재인을 바라보고있는게 현실이고..그걸 넘어서는건 이제부턴 오로지 문재인 스스로의 역량일뿐이지..지지자들이 억지로 친노/친문 구분을 인위적으로 강요한다고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고봅니다..이런 분위기 자체가 오히려 저들이 그토록 반복주입해온 `친노패권`프레임에 스스로를 자기검열하고 있는것일수도 있구요,,
2618 2016-04-25 23:24:20 1
[드루킹비켜] [스압] 김종인의 빅픽쳐 진품을 제가 찾아왔습니다 [새창]
2016/04/25 21:00:59
나름 시사에 관심많다는 저도
2012년때 한나라당내에서 저런일들이 있었는지를
이번글로 처음 알았네요..
선거라는게 후보들의 면면과,국민들의 표심,언론보도,
부정선거 등등,,수많은 묵직한 변수들이 쎄고쎘는데..
역시 김종인은 찻잔속의 태풍 전문이라는..?
정작 일상의 유권자들은 전혀 관심없는
신선장기판 놀이나 즐겨하는..
2617 2016-04-25 22:46:06 0
김종인은 정말 문재인이 선택 했는가..? [새창]
2016/04/25 13:55:48
결과요?무슨 결과요?
김종인덕에 호남참패하고 총선에서 비례의석 더 못얻은거요?
이렇게 구체적인 근거를 들이대도
계속 잠꼬대하시겠다는거죠?
그쪽이야말로 우매한 멍청이거나 오유에 기생하는 분열충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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