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호남분들 뭉치게 만드는 단 한장의 최신 짤.JPG [새창]

충남은 왜 저련겨? 안희정 죽이기인가?

2270 2016-04-01 08:35:17 3

2명에게 2번 설득해서 2번 찍게하는 222운동 합시다 [새창]

우리동네엔 2번이 없어요..정의당으로 진작부터 단일화해서 444운동 해야할판..ㅋㅋ

2268 2016-03-31 20:07:17 35

정동영 이 인간 드디어 미쳤네요 [새창]

대선 유세 마지막날..
장내아나운서가 `차기 대권주자 정몽준 의원이 올라오십니다~`요런식으로 멘트소개를 했죠..
그때 노무현 후보가 잠시 무슨 생각을 하시는가싶더니 `물론 정의원도 훌륭하시지만,,우리당엔 추미애,정동영같은 인물들도 많습니다~`아마 이런 말씀이었었죠..그 날밤 정몽준이 삐쳐서 재를 뿌린거고..
암튼 정동영은 저날이후로 갑자기 차기대권급으로 몸값이 엄청나게 커진건 분명합니다..솔직히 당시만해도 추미애의원은 추다르크로 불리며 한창 떠오를때라 나름 수긍했지만,그뒤에 정동영 이름이 나왔을땐 약간 가우뚱했던 기억이 나거든요..그 정도의 무게감은 없는 인물같아서..
그후 참여정부 장관부터 당권요직 그리고 마지막 대권주자까지 노통의 후광을 초고속으로 다 받고 커온 인간이 저러면 안되죠..최소한 너는 그러면 안돼..

2266 2016-03-31 18:27:56 2

손혜원, 미모의 조카 '손가영' 사진으로 남심 공략? [새창]

마포을 유권자 아니어도 자원봉사 되나요?

다,,다른뜻은 없고 순수하게 손혜원 고모,,아니 후보님 도와드리고 싶어서..;

2265 2016-03-31 18:19:35 0

[스압]나름 꿀재미인 울산 울주의 현상황 [새창]

http://m.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4
.
어제 나온거 찾아보니깐 이런 상황이군요..
국물당은 단일화 하는것보단 완주해서
자기 이름이나 알리자는 수준인듯하고..

2264 2016-03-31 17:56:11 14

'서울 첫 단일화', 국민의당 김성호 전격 선언 [새창]

나름 해볼만하다고 판단해서 그랬든간에..
어찌됐든 간잽이가 단일화 절대금지라고 지껄인거를
쏙~들어가게할려면 일단 한곳이라도 물꼬를 트는게 중요하죠..
이제부터 단일화 바람이 곳곳에서 신속하게 진행되길..

2263 2016-03-31 14:02:30 0

목표가 생겼다고 했던 사회복지학과입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행정절차라는게 실제 현장에 도달하기까지
당연히 복잡한 난관이 많겠죠..
그래서 오유에 출몰하는 정치인들을
이용(?)하자는 취지였습니다..ㅋㅋ

2262 2016-03-31 13:59:12 2

손혜원 후보 남편분 선거 운동 열심히 하네요 [새창]

드륵~드륵~드륵~멍멍이?드륵~드륵~헉~미인!!! 드륵~드륵~드륵~다시 올라가서 봐도 미인~드륵~드륵~드륵~

2261 2016-03-31 13:53:58 2

안철수"단일화 안하는 것이 역사의 죄라면 더민주가 국민의당 후보에 양보" [새창]

저 인간이 정치무대에 처음 등장했었던..
박원순과의 서울시장 단일화(양보?)때부터 현재까지
단한번도 여론조사 경선같은 민주적 절차를
거친적이 없었죠..
2012년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문제도
얼마든지 여론조사로 정당한 과정을 통해서
결정하면 그만일것을,별 희한한 트집과 핑계를
대며 질질끌다가 결국 재만 잔뜩 뿌리고 겨나갔고..
돌아와서는 노회찬의 빈자리에 무혈입성한것뿐..
저 화상이 말하는 새정치라는게 이런건지?ㅎ

2260 2016-03-31 13:18:45 0

[새창]

아무리 현직 의원때도 선거운동했다쳐도 당췌 이해가..
이름만 튀어나왔다면 그러나부다하겠지만
지금은 국민의당이라는 신당에다가 번호도 3번인데?
저런 정신줄놓은 선거운동원이라면 당장 내보내는게 맞을듯하네요..

2259 2016-03-31 12:12:12 3

문재인 대표.지원유세 차량 동승 인터뷰 [새창]

더민주내에서도 어떤넘들이 호남행을 반대하는지
대략 알만하지만..호남은 지금이라도 당장 가셔야합니다..
가뜩이나 국물당이 호남 이간질을 하고 있는 판국에
문재인 전대표까지 계속 안보이면 상황이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그리고 김종인대표와의 분리 유세도 더이상의 불협화음
의혹이나 논란의 근본적인 해소를 위해서도 이젠 합칠때가 됐구요..
솔직히 김종인 초기부터 계속 박영선,이철희를 위시한
특정부류들과만 움직이는거..영~찜찜한 부분이거든요..

2258 2016-03-31 11:30:21 4

중국 기업이 무서운 진짜 이유.jpg [새창]

중국제품은 다 터진다~는 이제 슬슬 옛말이 되가고있고..
쟤들이 품질,서비스까지 국제표준급으로 자리잡기 시작하면
답이 안나와요..ㅎ

2257 2016-03-31 10:18:32 3

목표가 생겼다고 했던 사회복지학과입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이런 공익사업하려면 워낙 규모가 방대해서..조달청같은 공공기관이 참여하면 어떨까해서 찾아봤더니 간혹 있긴있나보네요..
한해 전국의 공공기관에서 나오는 중고제품들이 엄청난걸로 알고있거든요..예전에 살던곳 근청 조달청매장이 있었는데 중고pc같은 경우는 진짜 저렴합니다.
여기 오유에도 정치인들이 자주 방문하니 이번참에 좀더 민간+중앙차원에서 공익사업으로 확대하는것도 괜찮지않을까 생각도 드는데,그건 너무 스케일이 커질려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