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럼 김종인은 기자들의 대표죠..
의총에서 의원들한테 확실히 자기결정을 관철시키던지..
문재인의원은 저렇게 밀실에서 결정내라고 김종인을 앉혀둔게 아닙니다..
박영선을 저리 설치게만든 김종인도 전혀 책임이 없다고 볼수는..

1955 2016-03-01 17:03:51 1

與 류화선 "거지 같은 X ..더러운 걸 내가 왜하려는지" 발언 논란 [새창]

그래서 나도 통화 자동녹음 기능을 언제나 켜놓고있죠..
보이스피싱이건 뭐건 언제 누구한테 뻘소리 들을때를 대비해서..ㅋㅋㅋ

1954 2016-03-01 16:55:37 8

[새창]

아무리 문재인 대표가 김종인한테 전권을 맡기고갔더라도..
직전 의총에서 많은 의원들의 필리버스터 지속의 유리함을
주장했는데도,끝난후 지들끼리 몰래 쑥덕대서 기자들한테
먼저 뿌려댄건..이건 절차적으로도 미친짓이예요..
이걸 어떻게 정당화시켜요?
이번에 필리버스터에 나왔던 의원들의 전문성과 철학,
사안을 보는 넓은 시야를 보더라도 김종인,박영선,이종걸
못지않은 지략가들 많다고보거든요..
솔직히 앵커출신 박영선과 독립운동가 후손버프받아서
정치에 입성한 이종걸 루트보다,, 처음부터 철학과 전문성으로
무장해서 각각 이자리까지 올라온 다른의원들의 전략적판단이
더 신뢰가 가고요..
필리버스터의 지속유무와 상관없이 어제 새벽의 사태는
정말 쓰레기짓이예요..철저한 책임을 물어야될입니다..

1953 2016-03-01 16:39:06 0

[새창]

금지시켜야할 지도부인 영선이가 퍼뜨렸다는게 함정..ㅋㅋㅋ

1950 2016-03-01 00:04:49 0

[새창]

그리고 이런 중대한 결정을 더민주 의원총회도 안열고
야밤에 누구맘대로 밀실결정을 했다는거지?

1949 2016-03-01 00:03:14 1

[새창]

이래서 박영선,이종걸,,같은 x맨들 정리안하고
문재인 대표만 내려온게 두고두고 찜찜했는데..

1948 2016-02-29 18:51:25 7

정동영 국민의당 출마선언 "이재명 성남시장 영입해야..." [새창]

드디어 노망까지 났구나..

1947 2016-02-29 18:47:58 22

홍종학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 [새창]

간잽이가 맨날 야당혁신한답시고 다 쫒아내려다가
결국 지들이 겨나갔는데..
막상 쓰레기들이 나가고나니, 숨어있던 보석들이
더 빛이나고 게다가 다들 권력욕도 없음..
도대체 누가 새정치의 혁신대상이었고,혁신주체가
되어야 했는지 어리둥절한 요즘 심정..ㅎ

1946 2016-02-29 17:09:31 5

타임지에 한국 필리버스터 기사 정식 게재 [새창]

굴튀김 요리법?미국이었나? 그야말로 마리텔이었네..ㅋㅋㅋㅋㅋ

1945 2016-02-29 11:09:28 17

앞으로 누구든지 필리버스터 방해하려고 하면 이 방법을 쓰시라 [새창]

개인적으로 정청래 의원의 최고 디스는..
`거기 떠드는 의원 이름 뭐예요?`
`아까 이름이 뭐랬죠?`
정치인이라는게 자기이름 알리는 목적도 큰데
최소 4년동안 동료의원들한테도 듣보잡이었다는 얘기..
어떤넘이었는지 나도 그새 이름을 까먹었는데
정청래의원한테 그말 들었을때 얼굴이 가장
벌겋게 굳었던건 기억남..ㅋㅋㅋ

1944 2016-02-29 09:31:23 11

흔한 콩국수집의 NASA기술 [새창]

.
분당 45,000번 갈아나온 콩국수보단
분당 30번도 안되는 맷돌에서 나오는 콩국수가 더 땡끼는 경기도
분당 주민..

1943 2016-02-29 08:39:11 1

저는 그동안 국정원에 대해 큰 오해를 하고 있었네요.. [새창]

이번에 정청래 의원이었나?그랬죠..
국정원에 크게 3파트가 있는데..
해외정보활동과 산업스파이 등을 감시하고 색출하는
파트는 제외하고, 국내파트는 그냥 정치개입과
국민들 이간질하는 집단이므로 폐쇄해야한다고..
종편이나 베충이들이 맨날 툭하면 국내에 활동하는
고정간첩이 수십만명이니 떠들어댔지만
기껏 창조한다는게 유우성씨같은 간첩조작사건이라고..

1942 2016-02-28 15:46:23 3

[새창]

글쎄요..처음에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도 2시간남짓 참여하긴했지만.
역시 양비론 비슷하게 원론적인 얘기만 하다 말았죠..
그후로도 국민당에서 끊임없는 협박과 양비론이 튀어나왔고..
아군이 확실하다는 전제라면 응원해주는게 맞을수도 있겠지만,
권의원이 문병호처럼 발언도중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확신할수가 없기에 더민주 의원들도 마냥 응원할수가
없었을듯합니다..솔직히 국민의당이 이번 대열에
끼어드는것자체가 찜찜한 부분이기도 할테고..언제
뒷통수를 칠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