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을 무참히 두들겨패는 팩력배.jtbc [새창]

참여정부때 그나마 국정홍보처라도 기댈수밖에 없던 이유가..
조중동은 당연하고 심지어 한경오등의 진보언론들조차 주구장창 참여정부를 조롱하고 폄하했죠..그래서 수많은 실제성과를 외면하고 심하게 왜곡하는 정도 이상으로 `경제파탄`이라는 구역질나는 선동으로 이명박의 `경제살리기` 프레임까지 이어졌고..
반대로 지금은 닭이 아무리 십상시 순실이한테 놀아나서 개판을 쳐도,참여정부때의 100분의 1이라도 공격하는 언론이 있나요?광고비 끊길까봐 벌벌거리기나 하지..그럼에도 부족해서 어버이연합,엄마부대같은 홍위병들까지 지원해가며 저지랄을 하는건데..

3425 2016-09-30 20:30:08 11

유승준 한국땅 못 밟는다… 비자소송 패소(1보) [새창]

알려진넘들중에 그랜드현우가 스티븡 케이스랑 거의 판박이긴해요..
중학교쯤에 가족이민 출발부터, 20대초반 영주권만 가지고 귀국해서, 가수활동하다가..
한넘은 조용히 시민권딴후 계속 검은머리외국인으로 한국에 죽치고살고
한넘은 떠들썩하게 요란떨다가 이날이때껏 한국땅 못밟고..
물론 당연히 그랜드현우도 스티븡만큼이나 꼴뵈기싫고 역겹죠..
다만.. 그렇게 조용히 빠져나간넘들이 존재한다고 다른 범법자들까지
봐줘야한다는 논리는..그냥 이미 검거한 살인자나 사가꾼들도
아직 안잡힌 범인들이 있으므로 형평성에서 다 풀어줘야한다는
개소리밖엔 안되거든요..
명백한 현행범은 그것대로 단죄하고,다른 약아빠진 범인들은
그거대로 욕해야지..왜 처벌안받은 범죄자들을 기준으로해서
이미 처벌받고있는 범죄자를 용서해야 하냐고요..

3424 2016-09-30 19:47:46 6

김영란법에 배 쫄쫄 굶은 기자의 분노 [새창]

기사읽다보니깐..이건 기자가 아니라 홍보업체 직원이였구만..그것도 `갑`의 입장에 서있던..
그동안 홍보(기사)대가로 업체들한테 너무나 `당연히` 각종 댓가성 접대를 받아왔다는 얘기고..

3423 2016-09-30 17:07:45 18

[캬~~]유승준 한국 입국 소송 패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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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판결문에도 다시 못박았는데도
`관광비자`떡밥은 십여년넘게 끝없이 떠도네요..
알카에다,IS 블랙리스트들도 관광비자로는
입국할수있다는 소리만큼이나 허황된 얘기예요..
그냥 쟤는 한국땅 못밟아요..직계존속 장례치룰때나
법무부 심사를 거쳐 인도적 케이스로 단 며칠만
허락해준다면 모를까..

3422 2016-09-30 16:49:54 49

[캬~~]유승준 한국 입국 소송 패소 [새창]

아직도 단순한 괘씸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윗분말대로 쟤는 당시에 입영날짜가 정해진상태에선 윈칙적으론 출국불가였지만 친인척 보증후 특별예외로 일본팬미팅(물론 이것도 알고보니 훼이크)까지만 출국허가가 되있었음..근데 일본을 거쳐 바로 미국으로 튄거임..법적절차상 출입국관리법 위반이고,병역기피 도주죄에 해당되서 최소 징역1년이상은 살아야하는 현행수배범이었음..그런 수배범이 한달만에 미국시민권 앞세우고 들어왔다고 재판이나 감옥은 커녕 그냥 가수활동 계속하게해달라?쟤는 군대 이전에 감옥부터 가야함..
고로..`다른 걸리지않은넘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바로 그 현행법을 대놓고 어겨서 들켰느냐가 차이점임..스티븡은 아주 떠들썩하게 범법을 저지른거고..마치 음주운전하다 걸린넘이 `남들도 다 음주운전할텐데,왜 나만잡고 그래?`,,식의 징징거림이랑 다를게 없는거임.. 걸렸으니 당연히 처벌해야지..

3421 2016-09-30 16:41:25 30

[캬~~]유승준 한국 입국 소송 패소 [새창]

근데..전성기에 급작스럽게 요절하거나 은퇴하거나 하면
실제보다 과도하게 전설급으로 부풀려지는 경우가 종종있긴하죠..
대중들의 아쉬움일수도 있겠고..
만약 건모형이나 신승훈같은 가수들이 최전성기에
비슷한 루트로 갑자기 사라졌다면 지금보다 비교도안되는
신급으로 추앙받고 있을지도..

3420 2016-09-30 14:08:19 24

취직 이틀만에 짤린 여직원.jpg [새창]

보통..이등병 보듯이 신입들어오면 '눈치껏 알아서 한시간이상 일찍 출근해서 미리 책상도 닦고..'..요런 텃세 겸 군기잡기식 마인드가 만연한곳이 종종 있는데..혹시나 그런 이유에서 처음부터 시간 딱맞춰 출근하는 신입을 고깝게 봤을수도 있겠네요..
어짜피 급여조건은 좋으니 줄섰다는 여유겠고..아마 중간관리자급 정도가 그런 분위기를 주도하는 회사일겁니다..

3419 2016-09-30 10:39:01 16

...? 뭐야, 나보다 크잖아!!!!.gif [새창]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3418 2016-09-30 08:32:54 1

160만원줄게 자리비켜 [새창]

그런 무작정 방식은 아니구요..
돈많고 시간은 없는 고객들이 미리 특정장소,시간대로 가달라고 전화예약을하면 대신 가서 줄서준다는 서비스라고 나온것 같네요....
예를들면 아이폰판매 첫날 며칠전부터 노숙까지하며 줄서는 뭐그런일에 대신 써먹을수있는? ㅋㅋ

3417 2016-09-30 08:22:05 1

[새창]

3416 2016-09-30 08:20:29 4

배꼽인사받는 문재인대표-대구에서 [새창]

지금 내표정..

3415 2016-09-30 08:19:41 2

배꼽인사받는 문재인대표-대구에서 [새창]

3414 2016-09-29 20:30:17 41

160만원줄게 자리비켜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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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에도 나와던 기사내용인데...
중국의 어느 백화점 청소부로 일하던 여자가 하루는 은행에서 번호표뽑고 몇시간을 줄서있었는데..왠 남자가 급하다며 30위안 줄테니 번호표 바꾸자고함..여자는 30위안이 하루일당급이라 바꿔줌..그걸로 아이디어 얻어서 줄서기 서비스센터 꾸리고 알바들 모집해서 줄서기사업 시작..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음..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0622601008

3413 2016-09-29 17:33:20 1

호란,음주운전으로 환경미화원 부상 [새창]

매니져는 저럴때 쓰라고 있는거지..
더구나 라디오방송같은 일정 때문이면 더더욱..

3412 2016-09-29 09:44:15 3

쓰러진 사람 도와주려다 골로 갈 뻔한 상황 ㄷㄷㄷㄷ [새창]

막말로.. 아무리 인적드문 골목길이라도 본문처럼 창문에서 쳐다보거나 밤에 소리지르기라도 하면 동네주민들 나와볼만한 목격자 변수가 많은곳에서 저런 어설픈 사람낚시를 하는 미련한넘들이 있을라고? 하다못해 가로등,cctv도 없는 외진 국도변같은데도 밤에 혼자 걸어가는 사람들 종종 있는데,차라리 그런데서 납치하고말지..왜 저런 뻘짓을? 경찰차,구급차 출동사진 가지고선 별 어설픈 소설을...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