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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2017-10-21 00:25:2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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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얼굴, 표정을 보지 못하면 공감하지 못하고 또 나중에 곡해(위안부 사건마냥) 할 가능성도 크다보니 아이들의 사생활에 대한 권리보다 우선해서 현 상황의 실태를 알리고 많은 사람들의 반전에 대한 행동을 촉구하고자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 아이들은 보호자가 없을 가능성이 크니 더더욱 많은 이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사진을 퍼트리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현재 전쟁의 중심에 있는 아이들의 인권은 우리 생각보다 더 절박함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싶네요...
1142 2017-10-21 00:10:51 0
후방주의) 우주 스타킹 [새창]
2017/10/20 21:12:27
태양의 위치가??
1141 2017-10-20 14:27:19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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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ㅋㅋ 다시 만날 정도로 좋은 사람들이면 두루 만나면서 좋은 사람들 서로서로 소개해주는게 오히려 정상 아닐까요
1140 2017-10-18 14:14: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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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이해 안가던데..
여자는 아내분이 싫어한다는 걸 미리 알지 못 할 수도 있겠다 싶을정도로 어린것 같고..
그 후에는 남편이 제대로 컨트롤을 못하니 답답해서 글쓴분이 여자랑 직접 얘기 하신것 같은데.
그 후에는 남편이랑 여자가 사업장 얘기로 연락한 걸 보신건데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받으신다고 하니...
제 생각에는 남편을 미친듯이 잡아야지 그 여자한테 해코지 하는건 더 경우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바람이 아니었다는 전제가 있지만요.
1139 2017-10-16 19:50:24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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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능성이 높아 이기적이라는 분들 댓글은 그냥 넘겼어요.
그리고 집안일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하는 일에 굳이 군말을 붙이면 그게 옳은 얘기던 틀린 얘기던 잔소리로 들리고 듣기 싫게 마련입니다.
차라리 내가 해보고 한 번 더 틀리는게 낫죠.
심지어 밥을 밥솥에 돌리는것 조차 한 마디 계속 붙이시는 거면 이건 좀.... 싫은 것 같습니다.
가령 전업으로 가정일 하는 아내분들도 남편이 반찬이나 심지어 밥으로 잔소리 하는걸 듣기 힘들어한다는 것과 같은 이치이고
시어머니가 밥이 지네... 라고 하기만 해도 속이 끓는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요.
1138 2017-10-16 19:35:16 7
3년안에 도산/파산/워크아웃 신청할 건설사 목록 [새창]
2017/10/13 19:15:17
.... 그래도 낙관하지 마시길...
그정도는 아닐거라 했던 사람들이 태블릿 터지기 전에는
여러가지 사건에 더해 한달에 20일 이상을 외국 순방중인 대통령을 싫어하지는 않더군요.
1137 2017-10-15 00:31:44 32
길고양이인줄 알고 사료 사다 먹여 키운 냥이;;; [새창]
2017/10/14 21:02:49
아니요... 시골에서 키울때는 마당이 다들 좋으시니까 풀어놓고 키우기도 해요 ..
고양이를 시골에서 키우다보니 집안에만 가둬두는게 오히려 죄같은때가 많더라구요....
1136 2017-10-13 23:12:30 0
흰금파검 드레스에 이은 논란이 되는 신발.jpg [새창]
2017/10/13 11:55:43
??? 전 핑크+파란민트로 보이고
같은 핸드폰으로 본 부모님은 두 분 다 제색+연두민트로 보인다네요 ㅋㅋㅋㅋ
1135 2017-10-12 12:16:00 8/11
경기도 ㅇㅅ의 한고등학교 ㅇㅅㅇ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새창]
2017/10/12 03:54:01
동감합니다. 20대때의 실수 하나로 선생을 그만두라느니 자격이 없다느니 말씀들 하시는건 지나친것 같아요.
심지어 선의가 없었다고 보이지도 않는 실수인데...
좀 자중들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1134 2017-10-11 12:14:56 2
오유광고 동엽신 [새창]
2017/10/11 01:53:15
저도 이생각에 짜증이 확...ㅋㅋㅋㅋ
1133 2017-10-08 23:47:56 0
애니보면서 멋있었던 남캐 [새창]
2017/10/08 01:31:02
우리형 땜에 추천드랴렴
1132 2017-10-08 23:21:50 37
컴퓨터실의 이름모를 화백 [새창]
2017/10/08 18:24:05
초상권 문제는 개인대 개인 문제이므로 이렇게 윽박지르는 말투로 경고해봤자 아무런 소용 없습니다.
혹시 걱정되신다면 다음에는 조금 더 상냥한 말투로 얘기하세요.
1131 2017-10-08 10:54:14 1
17개월 아기 식판식 [새창]
2017/10/08 01:36:31
아가가 편식없이 잘 먹어서 신기하네요 ㅎㅎ 귀여워요
1130 2017-10-06 13:05:33 51
흔한 60대 아재들의 문자.jpg [새창]
2017/10/06 01:51:03
강아지 사진 보내 제발 ㅋㅋㅋㅋㅋ
1129 2017-09-30 02:57:24 10
러시아에서 인기 많다는 한국 양말 [새창]
2017/09/29 20:29:53
맞아염 ㅋㅋㅋ 저희 아부지는 후지이 미나가 러시아에서 온거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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