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샤워...? [새창]

은근 힐링되네 ㅋㅋ

1643 2016-02-07 17:08:50 11

[새창]

내가 근처에 손님으로 있었으면 닉값 제대로 했음

1642 2016-02-07 17:05:10 0

나눔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dVyh3_bTFRs

1641 2016-02-07 03:55:43 0

[새창]

엔딩송은 예전에 불렀던거 올리는거에요?

아니면 최근 업뎃때마다 부르는거에요?

은근 노래의 맛을 잘 살리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0 2016-02-06 20:36:43 9

캣맘이야기 그만 하는게 좋을듯합니다ㅠ [새창]

맥락을 찌르셨네요
진짜 맞는말

1639 2016-02-06 20:21:40 13

캣맘이야기 그만 하는게 좋을듯합니다ㅠ [새창]

고양이를 해충에 비유한 사람이 누구며, 그 수는 얼마나 되나요?

정신나간 캣맘을 탓하는글은 많이 봤어도, 길고양이 그 자체를 탓하는사람은 본적이 없는데;;

만약 있다 치더라도 소수이고, 어그로 아니었나요?

전 이런글이 오히려 오해와 억측을 낳는다고 봅니다

고양이를 해충에 비유한글이 있다면 캡쳐or출처를 함께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오유내에서조차 ~카더라 식의 글은 정말 싫습니다

1638 2016-02-06 00:49:35 0

(약 19) 고추 바사삭~~ [새창]

왠지 남자꺼도 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막대 중간에 물양동이를 걸어서 버틴다든지 ㅋㅋㅋㅋㅋㅋ

1637 2016-02-06 00:14:18 20

대머리 남편.jpg [새창]

대머리가 연애 후 결혼하려면

저런 보살이 되야하는건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

1635 2016-02-05 21:14:36 48/38

고양이는 시끄러워서 싫어? [새창]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라

캣맘충이 문제가 된거였는데?

작성자가 뭐 잘못이해한듯

1634 2016-02-05 21:07:12 0

(닉언죄) 갑자스런 사정으로 탈주하게 되어.. 그 사과글입니다. [새창]

진짜 깔끔한 사과와 나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