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만난 길냥이 [새창]

워메 길고양이가 사람품에 뛰어들다니!!!!!!!!!!!!

귀엽당 ㅋ

1435 2015-11-24 22:22:00 0

부랄친구가 여자친구랑 헤어진 이야기 .ktx [새창]

왜 들이켜 ㅋㅋㅋㅋㅋㅋ 걍 가만히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4 2015-11-24 21:44:01 16

노홍철한테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유재석[BGM] [새창]

사실 저 특집은 전체적으론 재미가 없는데

저렇게 깨알같이 살릴수있는건 진짜 ㅋㅋ

1433 2015-11-24 19:58:08 3

점점 더 똑똑해지고 나른해지는 나루. [새창]

나루 살이 좀 찐거같은데...? ㅋㅋ

하지만 귀여운건 변함없네요

1432 2015-11-23 13:04:36 0

내딸 금사월(feat. 유느님) [새창]

전인화 왜케 곱지;;

30대처럼 보이네;;;;;무슨 피부가;;

1431 2015-11-21 17:31:08 0

구내식당 라면 [새창]

삼양라면+계란+파

1430 2015-11-21 13:03:47 0

지름 후엔... [새창]

ㄴㄴㅇㅊㅊ
줄서봅니다!

1429 2015-11-20 15:09:57 37

포장의 차이 [새창]

집에 누가 놀러왔을때

진짜 저렇게 해서 우유에 타주면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사료 먹어보니까 맛있어서 꾸준히 시켜먹고있어" 라고하면 어떤 표정할지 ㅋㅋㅋㅋㅋㅋ

1428 2015-11-20 15:07:50 8/17

[새창]

잘한건 잘했다 하고, 잘못한건 잘못했다 말했는데

뭘 그걸 결론으로 끝내지 말란겁니까?

좀 어이가 없네요

작성자가 '알겠다, 다음부턴 119에 동물구조신고를 안하겠다' 라고 말하면 됐을것을

저한테 사과해서 오히려 제 모양새가 이상해졌는데

그걸 제가 타박하는걸로 보이나보네요?

오유에 님같은분들 많아요

바른말해도 꼬리잡고 무조건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말투를 써야된다는사람

근데 그런사람때문에 10선비가 생겨난거에요

그럼 이만~

1427 2015-11-20 14:56:15 0

인실좆 인실좆 신나는노래~ [새창]

게임내에서 본인신분을 나타내지 않는 욕설에도 고소가 가능한가요?

말파이트 같은 게임캐릭 이름으로하는 욕설엔 효과가 없다고 알고있었는데

인실좆이 됐으면 좋겠네요

1426 2015-11-20 13:02:27 20

[새창]

119는 인명구조를 하는곳이에요

원칙적으론 관할구청 같은곳에 연락하거나 편의점 점장이 천장을 뜯어서 알아보는게 맞습니다

고양이 구출한건 잘한건데, 119 부른건 잘한게 아닙니다

1425 2015-11-19 22:05:54 0

닉언죄] 나눔해 주신물품 인증 입니다 [등신보면욕함님,???님] [새창]

낄낄

1424 2015-11-19 21:49:08 0

혐) 손가락에 타카 쐈어요 ㅠㅠ [새창]

끄ㅚㄹ어ㅗ머ㅏㅣㅇ로미ㅓ오리ㅓ몽리ㅏㅓ몽리ㅓㅏㅗㅁㅇㄹ

와 나 진짜 미ㅓㅏ오라ㅣ몽라ㅣ머ㅗㅇ라ㅣ머ㅗㄹ아ㅓㅗ머ㅏㅣㄹ오

1423 2015-11-19 14:38:21 0

전화로 혼나는중 甲.jpg [새창]

이런거 보면 동물도 진짜 얼굴에 표정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