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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2015-08-06 12:54:47 6/6
(19, 후방주의) 숨바꼭질 하는 홍교주 [새창]
2015/08/06 10:02:0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95491&s_no=23060&kind=ouscrap&page=1&mn=450835&ouscrap_no=ouscrap_450000

선정적이니 수위가 높니 다들 자기기준에 빗대어 말하는데

기준은 정해져 있습니다

자기눈에 야하게 보인다고 다 야한게 아니란 말
1068 2015-08-06 12:30:52 2/18
(19, 후방주의) 숨바꼭질 하는 홍교주 [새창]
2015/08/06 10:02:01
여시잔재가 이리 무섭습니다 !!!
1067 2015-08-05 23:53:16 35
초등학교 5학년때 썅X 담임을 길에서 만남!! [새창]
2015/08/05 22:54:17
90년대엔 진짜 촌지 흔했죠

저는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전환되었던 세대인데

초등학교 4년학년때 썅년 담임은 촌지 준 애를 반장,부반장,학급위원 등으로 뽑고,

촌지 안준애들은 매일매일 뺨 때리고 자기 퇴근할때까지 저녁 7,8시까지 남겨서

바닥 왁싱하게 하고 자기 퇴근하면 애들 집에가게하고

진짜 악질 개썅년이 생각나네요

장x섭 씨발년 아직도 이름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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