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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7 2018-02-10 21:57:29 0
노키즈존이 늘어나는 이유 [새창]
2018/02/09 15:04:35
이분 헤비업로더이신데 신고누적으로 차단 먹으셨네요?
맨날 같은 곳에서 퍼온다고 신고를 때린거가 참
3796 2018-02-10 14:49:09 31
[새창]
저는 글쓴이분이 한 말을 그대로 한겁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도 글쓴이 분이 하셨고 과거에 본성이 다시 나온다고 하셨고 싸우면 상대 자존심 박살내고 헤어지자며 협박하시는 잘못도 저지르셨죠. 그래서 남자친구가 빌며 붙잡았다고도 하셨고요.

혼내 달라고 하셨잖아요? 딱히 글쓴분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은게 아니라 님 행동에 대해 말한겁니다.
글에서는 내가 나쁜 사람이다라고 말하시고는 여기서 나는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며 자기합리화를 하시네요. 글에서는 바꾸려는 노력을 했다고 안 나왔는데 말이죠.

지금 댓글에 쓰신 것 처럼 바꾸시면 되겠네요. 이미 답을 알고계신데 행동을 안 하신것 뿐인데요.
3795 2018-02-10 12:20:47 4
초보들을 위한 사랑과 연애에 대한 소고. [새창]
2018/02/10 08:53:56
자신에게 얘기하는 것이라 극단적인 부분이 꽤 많기는 하네요.
특히 주는 사랑은 삼가하라는 건 뒤에서 말하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상대방을 맹목적으로 좇는 경우에는 맞는 말이겠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틀린말이겠죠. 남에게 사랑을 받지 않고 주기만 해도 충분하다면 주기만 하는 사랑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런 사람들이 매우 드물긴 하죠.

글이 연애초보에게 말하는거니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또 맞는 말이네요. ㅋㅋ

거의 대부분 공감되는 글이네요.
3794 2018-02-10 12:11:12 22
[새창]
하나만 덧붙이면 흔히 손찌검하는 사람들이랑 절대로 만나지 말라고 하죠. 그 사람이 때리더라도 나중에 잘못했다며 용서를 빌어서 다시 받아주고 잘해주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폭행이 일어나고 반복되는 상황이 나오고요.
물리적 폭력이 아닌 정서적 폭력도 비슷합니다. 본인이 잘못했다는고 사과하고 하더라도 기본 본성이 갑자기 달리지지는 않겠죠. 남자친구분이 제 친구라면 만나지 말라고 말할껍니다.
3793 2018-02-10 11:49:15 27
[새창]
수 없이 자아성찰을 하셨으면 남자친구분과 대화를 하시고 자기의 잘 못된 점을 고치도록 노력한다하세요.
여기서 고해성사를 해봤자 글쓴이분의 죄는 없어지지 않으니깐요.
앞에서 말했듯 뭘 하면 되는지 하면 안 되는지 아시는 분 아니신가요? 쓰신 글에서 문제점과 해결을 방법이 있습니다.

혼내달라고 하셔서 더 비꼬면서 댓글을 썼습니다. 말하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처럼 이런 댓글로 글쓴이분이 고쳐질 것 같지도 않긴 하지만요.
3792 2018-02-10 10:30:03 0
밸런스 패치 후폭풍 [새창]
2018/02/10 08:34:24
덱이 거의 다 도적이시네요. ㅋㅋ
3791 2018-02-10 10:16:55 29
[새창]
남자친구분이 보살인건지 호구인건지
차라리 자기 잘못인지 모르고 행동하는거면 그냥 인성이 문제라고 넘기는데 자기가 뭘 잘못한지 알면서 바꾸지는 않고 상대방에게 상처주는게 더 독한거죠.
이미 문제가 뭔 줄 아시고 뭘 고쳐야 되는지 알고계신데 여기서 욕 먹는다고 달라지나요? 진짜로 욕 댓글들 달리면 글삭하시지 않으면 다행이겠네요.
내가 이렇게 쓰레기지만 내가 매력이 있어서 이 남자가 나를 잡는다는 자랑이라도 하시려고 글 쓰신건지 참
3790 2018-02-07 02:45:52 1
남자친구의 연락하지마는 무슨 뜻일까요..? [새창]
2018/02/06 20:33:37
화가 엄청 났으니 너랑 당분간 연락하거나 하면 더 화가 날 수 있다 그러니 진정되고 연락하자가 보통이겠죠. 흔히 동굴에 들어갔다 표현합니다.
3789 2018-02-06 22:38:36 0
책값, '800원'의 감춰진 비밀 [새창]
2018/02/06 19:41:33
홈쇼핑에서 2만원대라고 말하고 29900원인거랑 비슷하죠. ㅋ
3788 2018-02-06 16:06:54 1
소설을 읽을 때 각자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8/02/05 18:35:42
나쓰메 소세키의 책은 읽어볼까 말까 항상 고민했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봐야겠네요. 서점 갈 때마다 보여서 고민했거든요. 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3787 2018-02-06 16:05:33 1
소설을 읽을 때 각자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8/02/05 18:35:42
변화하는걸 어찌 표현하냐에 따라서 몰입감이 달라지죠. 캐릭터가 입체적인 작품들이 정말 좋죠.
3786 2018-02-06 16:02:06 1
소설을 읽을 때 각자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8/02/05 18:35:42
일본 소설은 안 읽은 지 좀 됐는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
3785 2018-02-05 18:49:38 1
소설을 읽을 때 각자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8/02/05 18:35:42
개연성이 떨어지면 책의 가치가 뚝 떨어지는 느낌이죠. 저 위에 두개는 조미료나 가지같은 느낌인데 개연성은 기둥이라 생각이 들거든요.
3784 2018-02-05 15:36:34 2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여러분들의 인생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8/02/05 04:37:41
인생의 책을 나에게 영향을 가장 크게 준 책이라 기준 잡으면 저도 퇴마록이네요.
초등학생 때 접해 정말 강렬한 인상을 줬죠.
권선징악이 기본 개념이었던 꼬마 이념에 따라 선과 선의 대립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과 온갖 신비에 대해 처음으로 느낀 책이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신비주의, 신화, 종교 등등을 꽤나 좋아하게 됐고 판타지 소설들도 꽤나 읽었죠. 환빠 비스무리하게 됐던 적도 있어 이불을 뻥뻥차지만요. ㅋㅋㅋ

책에 재미가 있다는걸 알려준 것이 퇴마록이라 나중에 어떤 책을 읽던 퇴마록보다 영향을 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3783 2018-02-04 21:46:43 4
[새창]
개인의 고충을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다 생각이 드는데 저 같은 경우 두번째에 해당되는 부대였죠.
위에 또라이들이 많아서 동기와 후임들하고 친하게 됐죠. 동기와 후임들하고는 아직도 만나는데 선임들은 안 보니 술안주거리 되는 재미는 있습니다. ㅋㅋ
군생활 자체가 힘든거지 그거가지고 누가 더 힘드네 하는건 사슬자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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