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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0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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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받이 무녀도 아니고.. 세월호아이들 돕자고 나섰다가 온갖언론과 부특정다수의 사람들에게 입에담지 못할욕을 최근까지 듣는게.. 버티기 힘들었다에 초점을 두어주세요.
최근엔 위안부할머니 일인시위하다가 폭행까지 당한 기사를 오유에서 봤는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184320
정말 괴로우셨나봐요.. 옳다고 생각한 일 하고
이렇게 욕을 먹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