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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1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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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말한 돈많은 사람 없나 라고 한건 본인 이야기들이겠죠.
가족에게 주선을 시킨다? 이미 본글에선 동생이 거절을 한 상태입니다.
거기에 술먹여서 한방에 가둔다느니 이따위 글에 이해를 운운하는것 자체가 상식없이 느껴야 하는겁니다.
본글의 주 내용은 돈많은 사람과의 주선이 아니라 거절한 여동생을 어떻게든 결혼 시키고 싶다 인거구요.
거기다 대고서 이해를 말한것에 대해 사람들이 잘못되었다 말하는데 스스로 잘못된 점을 인식하지 못한다는건
더 말해봐야 소용없을거라 느껴지는군요.
애초에 돈많은 사람과 결혼하지 않으면 굶는다고 생각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저는 동생 팔아다가 팔자 바꿔보려는 새끼 이야기에 조금도 이해할 수 없고,
결혼 잘해야 굶지 않는다는 생각 자체도 이해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