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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09: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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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라는게 실생활에서 피부로 느껴질때가 생겨요.
내가 살고있는 마을에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주고 내 삶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를 직접 느껴보면,
누가 뭐라고 해도 삶의 질과 풍족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을 좋아 할 수 밖에 없잖아요?
성남시민들은 그걸 직접 느끼고 있는거죠.
우리가 이시장의 행정행보를 칭찬한 것이 없어지는것은 아니니까요.
그것을 단지 순수하다고 표현한다면 글쓴이님에겐 오히려 모욕이 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