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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2017-07-31 01:23:12 3
김현종이 10년만에 컴백했습니다. 전율을 느낍니다. [새창]
2017/07/30 16:22:40
문재인 대통령이 그리 호락한 분이 아니죠. 이런 인사는 반드시 적절함과 이유가 있습니다. 아니 다 필요 없고 우리도 저들 처럼 우리 이니님 무조건적인 지지 좀 해봅시다!!! 요즘 시게 진보 까기 바쁜데 전 이 댓글 퍼레이드에서 진보의 모든 악을 다 보는 것 같습니다. 비공을 먹던 욕을 쳐먹던 전 그냥 '내 대통령 문재인' 끝까지, 아니 영원히 지지 할 겁니다. 두번다시 TV를 보면서 이유없이 흐르던 하염없는 눈물을 느끼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 '노무현'이라는 인물과 그가 상징하던 시대 가치를 지키지 못한 것, 두번 다시 반복하지 않을 겁니다.
1183 2017-07-16 18:53:36 0
나쁜 국회의원도 리콜하자! '국민소환제'!! [새창]
2017/07/16 15:40:08
완료
1182 2017-05-28 19:03:52 74
'경제도 어려운데' 프레임을 이용해 보시지요. [새창]
2017/05/28 18:55:17
아... 그리고 '친일파 인가?' 프레임도 좋습니다.

강경화 지명자, 위안부 합의, 내각제 개헌 시도 등의 이슈에 있어서 'XXX 하는걸 보니 친일파인가?' 라고 한마디만 던지고 가도 됩니다. 이 역시 구 극우 보수 정권이 쓰던 '종북인가?;와 궁극적으로는 같은 유형의 프레임입니다. 즐기는 요즘이나 스트레스 쌓이게 하는 상황에 처할 때 간편하게 대응해보시라 몇자 적었습니다.

극우 적폐 세력은 공모자인 정당 및 기관, 그들의 사주 받은 알바들만으로도 이런 프레임으로 잘도 10년 가까이 옳아메었습니다. 지금 시민들은 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다수 의지의 합이지요. 쉽게 넘을 수 없을 겁니다.
1180 2016-08-01 20:14:15 1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2016/08/01 18:22:44
본문 뿐 아니라 댓글도 불쾌함을 드렸군요. 사과드리겠습니다. 공감 받지 못하는 주장이라 부끄러움이 큽니다.
1179 2016-08-01 19:51:08 0
'일베와 오유의 동맹' 오마이뉴스 기사 요약해드립니다. [새창]
2016/08/01 19:35:41
오마이뉴스는 시민이 곧 기자다라는 식이라 간간 갸우뚱하게 하는 기사들이 있습니다.
1178 2016-08-01 19:48:55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2016/08/01 18:22:44
573573님의 말씀 존중합니다.
1177 2016-08-01 19:37:33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2016/08/01 18:22:44
앗! 저는 그렇게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표현이 좋으셔서 그런가 봅니다. 저도 배워야 할 덕목인데 부족하네요. 죄송해 하지는 마세요. 오히려 좋은 것 배웠습니다. 감사인사 다시 드립니다.
1176 2016-08-01 19:36:02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2016/08/01 18:22:44
다른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제가 굉장히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납득했습니다. kamille님의 행간에 묻어두신 내용이 무엇인지 짐작하는 것으로 이해를 대신하겠습니다.

대화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끄러움이 큰 대화이지만 가린다고 사라질 것이 아니니 본문과 댓글은 놔두겠습니다.
1175 2016-08-01 19:33:57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2016/08/01 18:22:44
다른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제가 굉장히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납득했습니다. kamille님의 행간에 묻어두신 내용이 무엇인지 짐작하는 것으로 이해를 대신하겠습니다.

대화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끄러움이 큰 대화이지만 가린다고 사라질 것이 아니니 본문과 댓글은 놔두겠습니다.
1174 2016-08-01 19:31:48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2016/08/01 18:22:44
이건 본문의 일부와만 일맥하는 내용이지만... 전 당당함과 함께 부끄러움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창피하거나 죄인이 된다는 부끄러움이 아니라 좀더 잘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의 부끄러움입니다. 물론 제 자신 포함 개개인들 각자는 열심히 살았고 그것에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가 아닌 10~20년전을 돌이켜 보면 아쉬움에 부끄러움을 가지게 됩니다.
1173 2016-08-01 19:25:46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2016/08/01 18:22:44
감사합니다. 제 표현이 미숙했기 때문이고 이것 분명 잘못입니다. 이점 변명 없이 인정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172 2016-08-01 19:24:47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2016/08/01 18:22:44
주장에 나이가 무게를 실어주는 것을 경게하며 그런 이들을 대상으로 할 뿐 특정 세대를 막무가내로 아우르지는 않았습니다. 이럼에고 불구하고 비츠로님이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단연 화자인 제 잘못입니다. 불쾌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1171 2016-08-01 19:17:41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2016/08/01 18:22:44
그렇게 비추어졌군요. 제 불찰이며 얕은 생각의 깊이 때문입니다.불쾌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쓴 본문 수정해봐야 제 얼굴에 먹칠이니 본문은 놔두겠습니다.
1170 2016-08-01 19:14:55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2016/08/01 18:22:44
말씀하신 바 수긍합니다.. 저 역시 굉장히 속이 좁았음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경우에 서두나 말미에 끼워넣는 나이로 토론이나 주장의 형평성이 급격히 기우는걸 보다보니, 아니 이것이 이 사회의 핵심적인 불합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과민하게 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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