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말씀하신바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168 2016-08-01 19:07:26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그럼 제 세대부터의 주의;를 촉구하는 글이니 당연 그들에게는 어그로가 될 수 밖에요. 우리가 잘못하지 말자고 하는 주장은 불가피하게 우리를 정의하게 됩니다. 이걸 빼놓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으니까요.

비교적 선명하게 제 주장을 밝혔고 그에 대하여 인정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불쾌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167 2016-08-01 18:59:36 1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내용이 바르더라도 끝에 나이를 언급하는 것 만으로도 화자와 청자는 대등한 관계가 아니게 됩니다. 이런 방법으로 타인에게 의사를 전달하도록 훈련 받는게 나이 먹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그 나이기 때문에 조심하는 부분입니다.

1166 2016-08-01 18:57:30 1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제가 바로 그 연배에 있기 때문에 나이 부심의 전개를 너무나 똑똑히 알기 때문에 이러는 걸겁니다. 게시판에서 글을 나눔에 있어서 선입관을 가지게 할 정보는 가능한 보이지 않아야 대등한 대화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지금 현안들에 대하여서는 본문에 일언도 언급하지 않았고 메갈 따위와 논리 전개도 다릅니다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자제를 강요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1165 2016-08-01 18:55:26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제 연배 포함 그 이상에게는 광역 어그로일겁니다. 인정합니다.

1164 2016-08-01 18:54:40 0/4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본문에 있는 걸 굳이 카피해서 댓글에 붙이는 이유는 뭐지요? 판단을 남에게 맞기지 마시고 어디가 상이한지 지적해보세요. 기다릴테니.

1163 2016-08-01 18:49:58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어디가 상이하죠?

1162 2016-08-01 18:47:51 0/4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싸우자는 겁니까?

1161 2016-08-01 18:43:07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규정을 지키라고 있는데 그 규정을 지키지 않아야 근거가 된다라... 이것참... 스샷하고 정보를 blur 처리해서 하나 올리겠습니다. 이 정도가 제가 규정 준수할 수 있으면서도 kamille님 만족시켜 드릴 수 있는 한계 겠군요.

1160 2016-08-01 18:36:27 0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본문에 양해를 구했습니다. 다시 언급하면 저격 금지 규정을 지키기 위해 링크를 달지 않았습니다.
세대 분열을 제가 조장했나요? 오히려 세대 통합을 위해 평등해야 한다는 것을 반대로 왜곡하시는 것 아닌지요?

1159 2016-08-01 18:26:18 3/4

오유에서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꼰대가 괜히 꼰대가 아닙니다. [새창]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나이를 자기 논리의 수사 근거로 삼아 가르치려 들다니요... 이게 무슨... 아휴...

1158 2016-08-01 18:14:12 0

Let it be~~ [새창]

나이 부심은 하지 말았어야지요. 내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꼰대가 괜히 꼰대인줄 압니까? 거 이해 자체를 못하시네... 어이쿠!

1157 2016-08-01 16:12:07 0

진중권 "초라한 남근 다발로 승리" ㅋㅋㅋ [새창]

거 말 좀 쉽게 쓰지 주장도 엿 같은데 말도 비비 꼬니 더 이상하군요. 그걸로 먹고 산다는 것도 개그고.

1156 2016-08-01 16:08:58 2

Let it be~~ [새창]

저도 40중반이며 의외로 아재 축에서는 젊은 축에 들 정도로 여기 글 읽거나 쓰시는 분들 중에 kanon님 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많습니다. 멋들어지게 신선인양 글 쓰시고 나서 '50 바라보는~' 이라고 쓰신 것 좀 유치하지 않습니까? 무슨 나이가 벼슬이라고... 전 지금 20대, 30대는 물론 10대 들에게도 많이 배우고 수긍할 것은 수긍하며 존중합니다. 거 약간 형님뻘 되시는 것 같은데 나이 부심 좀 부리지 맙시다.

1155 2016-08-01 14:27:22 3

[새창]

저 역시 노회찬 의원에 대하여 존경과 지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건에 대해서 편들기로 보자면 김기식 의원 쪽에 서겠습니다. 논리적으로 김기식 의원이 주장이 더 합리적으로 보이거든요. 이미 명시된 것을 또 명시하겠다고 했다는 것은 충분히 후에 변명한 것으로 보이고 그게 아니라면 포퓰리즘이라고 읽히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