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06 2017-06-26 15:12:34 0

해외에서 꿈의 기업에 취직했어요ㅋㅋㅋㅋㅋ(feat. 달님 꿈??!?!?) [새창]

2017/06/08 01:29:49

어머 달님꿈 저도 꿧는데............로또 꽝..............(주륵)
님 축하드립니다!! ㅎㅎ

405 2017-06-25 19:35:28 45

[새창]

맞습니다!!!!!!!!!
길거리흡연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해야할판임!!!!!
광화문1번가에 글올리고 오겠습니다.

404 2017-06-25 19:32:22 0

저번에 ebs 나온다고 하신분. [새창]

2017/06/25 19:08:37

어머. 산꼭대기에 은하수 진짜인가요
합성 아닌가요
어머나세상에
합성인줄.

403 2017-06-25 19:29:33 0

문득 혼자라는 사실이 두려워졌다. [새창]

2017/06/21 06:29:14

지금 제 상태를 님이 대신 글로 써쥬셧음.
공감100배입니다.

402 2017-06-25 10:01:25 1

설탕넣고 찐 감자. [새창]

2017/06/24 12:22:36

물넣구 삶으면 나중에 감자가 물을 다 먹어서 물이 없어짐.
이때 냄비 타나 안타나 조심해야함. ㅋㅋ

401 2017-06-25 10:00:10 2

설탕넣고 찐 감자. [새창]

2017/06/24 12:22:36

ㅎㅎㅎㅎ 제가원래는 감자 맛없어서 안먹거든요
저는 고구마파라 ㅋㅋ
설탕마니 소금조금 넣구 물에넣구 삶으면 대더라구용 ㅋㅋ

400 2017-06-22 11:01:18 0

[새창]

오오오오오
저랑 같은 케이스인듯!!!!!!!!!!1
저도 저녁안먹고 아침점심먹고 저녁때 맨날 운동하는데
몸무게 1키로만 줄음.
시간이 지나도 몸무게 변화가 없음.
주위사람들이 살 빠졋다고 말은 하는데 잘 모르겟.
몸무게가 안줄어서. 댄장 ㅋㅋ

399 2017-06-21 18:51:46 1

내가 얘기하면 안 되고 남편이 얘기하면 되고 [새창]

2017/06/21 14:27:51

아!!!!!!
그래서 저도 날이갈수록 더 딱딱해지고
무뚝뚝해지고 말투는 좀 더 싸가지없게
냉랭하게 하는 습관이 생겻음.
ㅡ모르는사람들한테 ㅡ
원랜 정말 착하고 밝고 누구보다 친절한아인데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었늠. ㅋㅋ

398 2017-06-21 18:49:18 1

내가 얘기하면 안 되고 남편이 얘기하면 되고 [새창]

2017/06/21 14:27:51

저도저도저도!!!!!!!
택시 얘기에서 완전공감!!!!!!!
나도 이제 나이좀 먹었는데 아직도 어린여자로 보이니깐 막대하고 잔돈안주구 영수증도 안주구
돈 더 띵까먹고 무시하고 짜증내고 아주그냥!!!!!!
그래서 세상에서 택시타는돈이 제일 아까운 1인임!!!!!
정말 택시 격하게 공감이요!!!!!!
저 혼자 택시탈때 장거리나 단거리나 죄다 기분이 나쁜데
가끔 남친이랑 택시타면 조용히 운전하고 원하는곳에서 내려줌.
아놔!!!!!!!!!!!!!!

397 2017-06-10 11:46:56 7

안녕!! 내이름은 꼬미라고해!! [새창]

2017/06/09 18:37:30

마자요!!!!!
저희도!!!!!ㅋㅋㅋ
얘도 너무 귀엽당 ㅋㅋㅋ

396 2017-06-10 11:14:28 36

안녕!! 내이름은 꼬미라고해!! [새창]

2017/06/09 18: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