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6967 2018-07-07 01:38:07 1

딸도 있는 아시아나 박삼구 남의 딸들 갖고 그렇고 싶었을까? [새창]

2018/07/06 23:30:10

월급이 얼마인지 몰겠지만 많이 받아야 3백일텐데 그거 받고 일하기 더럽게 힘드네요

16966 2018-07-06 17:07:00 25

리서치뷰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jpg [새창]

2018/07/06 17:05:14

김부겸이 1위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16965 2018-07-05 22:25:5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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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지만 괜히 언론에 발언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썩 좋아보이지않습니다. 초선모임도 그렇고

16964 2018-07-05 21:46:3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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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팔자 좋은가봅니다. 벌써 나대기 시작한거보니..

16963 2018-07-05 21:25:23 30

민주당 초선 모임, "청와대 의존 벗어나 견제해야" [새창]

2018/07/05 20:56:58

대통령아니었으면 당성도 안되었을것들이 뭐래?? 배 많이 불렀네?

16962 2018-07-05 20:45:46 14

박범계 당대표 출사표..."부엉이모임 활동 중단해야" [새창]

2018/07/05 20:39:58

단일화에 대해서 분열의 정치라고 하는거잖아요.

16961 2018-07-05 02:16:39 4

한국당, '제주도 예멘 난민' 논란에 난민대책특위 추진 [새창]

2018/07/05 02:10:19

국회쳐가서 니들이 발의하고 통과시킨 난민법이나 개정시켜 ㅡㅡ

16960 2018-07-05 01:45: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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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한당은 군대문제를 꺼낼수도 없는것이.. 진정성 1도 없기에ㅎ

자한당 "군대는 거칠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

정 대변인은 "청춘을 바치는 젊은 군인들에게 힘들더라도 조국의 안녕을 위해서 불편을 참아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정도(正道)"라며 "문재인 정부는 얄팍한 표 계산을 당장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그는 "미군의 복무 상황을 보면 이해 못할 바는 아니나, 군대의 목적은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고 군기(軍紀)가 생명"이라며 "군대는 거칠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고 젊은이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형제자매가 편히 쉴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이명박근혜때 해온 전적들과 더불어서 이미 강은 건너갔어요.

16959 2018-07-05 01:3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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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대로 옮긴거라 반말은 이해바랍니다~

16958 2018-07-05 01:38:1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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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뭐요? 세일러문 ㅡㅡ 답도없다. 엘리트 집단이라는 곳이 저지경이니 뭐

16957 2018-07-05 00:44:52 55

황희의원 페북 업데이트 [새창]

2018/07/05 00:43:21

미친것들이 친문이라고 졸라 경계를 해요. 그리고 이 모임이 몇년전부터 있던건데 뜬금포 논란만들고 자빠짐 -_-

16956 2018-07-04 19:14:45 51

이재명 "지방정부에 조세권 달라"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