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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게 잘한건 잘했다는 글로 보이세요?? 글에 대놓고 믿고보는 손석희라고 쓰여있는데??? 글이 그래도 이건 제대로 대처했네요... 라고 쓰였으면 이렇게 황당하지도 않을겁니다

1090 2016-09-13 14:24:08 43

[새창]

뉴스룸 : 봐봐 내가 뭐랬어 ㅋㅋㅋㅋ 한 달이야 한 달

1089 2016-09-13 10:58:36 54

여직원이 남직원보다 2배 많은 우리회사의 오늘 아침 풍경.. [새창]

아니 무급이니까 맘대로 써도 된다는 댓글이 뭐이리 많아 그럼 프리랜서 하세요.

1088 2016-09-13 10:44:37 10

여직원이 남직원보다 2배 많은 우리회사의 오늘 아침 풍경.. [새창]

근데 주기가 비슷해진다는게 저렇게 단체로 비슷해지나요?? 그럼 회시보다 더 단체생활 오래하는 여고는 학교 전체가 동시에 주기가 겹치나요?? 누나한테 물어보기가 뭐해서...

1087 2016-09-13 10:41:31 36

여직원이 남직원보다 2배 많은 우리회사의 오늘 아침 풍경.. [새창]

종갓집 아닌 이상 내일 가서 준비해도 시간 충분하지 않나요??? 저희집은 항상 그런데

1086 2016-09-13 10:25:30 0

30대 아재의 주말 카페룩 [새창]

동작 그만 저거 저거 반지 아녀??

1085 2016-09-12 22:37:42 2

씨바... 욕 나오네. [새창]

거짓말이 심하시네요 ㅡㅡ
내일의 날씨를 알려주면 차라리 다행임
그냥 "오늘 낮에 소나기 내렸어염 뿌우 'ㅅ' 수준

1084 2016-09-12 21:35:06 8

아니 기상청이 나와서 브리핑 할게 아니고... [새창]

뉴스 틀었다가 껐습니다. 뭐하는 짓거린지

1083 2016-09-12 21:10:43 14

이와중에 레바사고친듯.. [새창]

......... 도랐

1082 2016-09-12 21:08:19 0

지진나면 밖or집안?? [새창]

아파트 같은 경우는 못나가니까 문을 열어두시고 책상 밑으로 숨어야합니다. 시간 더 있으면 가스도 잠그시공

1081 2016-09-12 20:44:06 0

[새창]

민감한 사람들은 여진을 계속 느끼는데 별로 안 민감한 사람들은 못 느꼈나봐요. 저도 주번에 어?? 야 계속 울리는데 땅이? 라고 했는데 쫄보라고 놀림 당하다가 두번째 오고 친구들이 야 지금도 느껴지냐? 이럼

1080 2016-09-12 19:59:30 0

카톡이 왜 안되죠.. 저만 안되는건가요 ㅠㅠ [새창]

다 안 돼요. 그리고 지금 가족 다 SK 쓰는데 전화 먹통이요

1079 2016-09-12 18:11:56 1

19) 후방 두리번 사장님 싼거 같아요 [새창]

부인에 딸내미도 있는 바이

1078 2016-09-12 16:27:58 0

[새창]

이글은 그만 고생시키라는 하늘의 계시입니다 :3c

1077 2016-09-09 23:28:03 63

수영장 떡값 진짜 진절머리나네요 [새창]

??? 작성자님 무료 강습 받으세요???
아니 강사에 대한 성의는 수강료지 뭔 개소리래
수영장에 남자 강사한테 잘보이고 싶어하는 이상한 아줌마들 많던데 그런 아줌마가 아닐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