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제 말은 지금 이 글로는 약국이랑 병원들 관계가 어떤지 제대로 모르니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아예 처음부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의사분에게 말을 하는게 낫다는 거였어요. 대체조제 된다고 댓글로 보고 약국으로 무작정 가셨다가 약국에서 어렵다고 하면 글쓴분이 두 번 일 하시잖아요.
대체조제라고 생동성검사가 된 같은 효능의 약으로 바꿔서 조제할 수가 있어요. 대신 이게 약사들 입장에서는 의사하고 사이가 틀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해서....꺼리는 분위기라 병원 처방 때 의사분한테 설명하시고 다른 약국에 있는 약으로 처방해달라고 하시면 될거 같네요. 의사쪽에서 거부하면 병원을 옮기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