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241 2016-12-14 16:44:45 0

화학 전공자 추천 노트 [새창]

2016/12/14 12:27:38

의자구조부터 못 그려양

1240 2016-12-12 21:06:43 218

제가 변태인건가요?? [새창]

2016/12/12 20:17:41

아니다 이 악마야

1239 2016-12-12 20:59:21 59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있는 캐릭터.frog [새창]

2016/12/12 18:26:13

암튼 주작임

1238 2016-12-11 20:47:30 73

신랑이 저보고 동심파괴자래요.. [새창]

2016/12/11 17:56:09

남편분이 애기를 안고 엄마 나빠라고 한다니... 카와이☆!!

아무래도 이걸 보려고 작성자분이 계속 저러시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

1237 2016-12-08 21:29:01 15

[스압]박태환약물관련 팩트 정리해드릴게요 [새창]

2016/12/05 22:46:12

그냥 테스토스테론이 금지약물인지 몰랐다는 부분부터가 말이 안됩니다. 동네 트레이너들도 아는걸 ㅡㅡ..

1236 2016-12-08 14:48:36 6

[새창]

전문 상담을 받으시는게 우선이고 인터넷에서 해드릴 수 있는 말은 부모의 강압에 의한 양육이 아니고서는 성정체성을 바꾸지 못한다는거에요. 작성자님이 억지로 여자옷을 입히고 꾸미고 한게 아니라 그저 아이가 좋아하는걸 하도록 두신건 잘못이 아니에요.

1235 2016-12-06 21:07:31 9

(약19) 케익을 나눠먹는 방법.manhwa [새창]

2016/12/06 16:35:30

어휴 세로로 자르면 심장이랑 간을 둘 다 제대로 못 먹잖아요

1234 2016-12-06 15:25:02 16

딸 자랑하는 루리웹. jog [새창]

2016/12/06 10:48:30

동성애 양성애 말고 트랜스젠더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오히려 트렌스젠더분들 말을 들어보면 오히려 고추 달렸다고 바지 입히고 안 달렸다고 치마 입히는 부분이 더 고통이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여장 남장 안 시키고 길렀지만 자신의 성정체성을 찾아갔구요. (이건 아는 트랜스젠더분들 한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결국 자신의 선호와 상관없이 부모들이 강압적으로 요구하는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런데 저기 사진들을 보세요. 저 남자 아이가 머리 길게 길렀다고 엄청 불행한것처럼 보이세요?? 오히려 보는 사람도 기분좋게 웃고 있는데요. 자신이 원하지 않는 부모의 강요로 그랬다면 성정체성 혼란을 격을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별문제 되지 않는 부분일거에요. 그런데 댓글쓴분은 남성성 여성성에 너무 집착해서 불편댓글을 다시니 대댓글들도 이렇게 불편한 글들이 달레는거구요.

1233 2016-12-05 21:35:34 1

12.1 휴톤 제노사이드 영상!! [새창]

2016/12/04 23:14:40

바야바 상태갘ㅋㅋㅋㅋ

1232 2016-12-05 21:33:29 0

그런데 헬레나 왜 궁쓸때 춤추는걸까요 [새창]

2016/12/05 17:57:16

가스!가스!가스! 할 때 여군들은 저렇게 합니다. :3

1231 2016-12-05 21:28:13 64

여자친구가 핸드폰에 내 이름을 저장해놓은 상태가 [새창]

2016/12/05 17:45:38

꼬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