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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15: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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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에서 인터뷰를 했네요. 그런데... 학교 답변의 상태가?!?!?
이번 전시회를 총괄한 지도교수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학생이 먼저 얘기해 주기 전에는 교수로서 모든 작품의 창작 과정을 파악하기 어렵다"면서 "학부생이다 보니 100% 본인 능력으로만 어떤 주제를 표현해 내는 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는 게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이 상업적인 상품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모델 섭외나 메이크업 실습 등 나름의 노력을 했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해당 사항을 확인 후 학생에게 확실히 지도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news1.kr/articles/?2449302
............ ^^??????? 표절도 표절하느라 노력했어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학교인지는 모르겠지만 명문 타이틀은 물건너갔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