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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소나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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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 2016-09-23 17:48:21 0
네일 스텐실 왔어요!!! [새창]
2016/09/23 17:21:42
흔들렸자나
3676 2016-09-23 17:48:11 0
네일 스텐실 왔어요!!! [새창]
2016/09/23 17:21:42

얇아서 떼기어렵네여...
3675 2016-09-23 17:41:11 1
네일 스텐실 왔어요!!! [새창]
2016/09/23 17:21:42

손톱이 작아서 반으로 잘랐어여 후...
3674 2016-09-23 17:26:13 0
네일 스텐실 왔어요!!! [새창]
2016/09/23 17:21:42
지금 하려구 네일 마르길 기다리고 있어영ㅋㅋㅋㅋㅋ 다 말라야 할수있는...
안마르고 하면 대 참사가 일어난다 했습니다. 눙물
3673 2016-09-23 17:22:26 1
네일 스텐실 왔어요!!! [새창]
2016/09/23 17:21:42

이런식으로 하는 거예여.
출처 pinterest ~_~
3672 2016-09-23 14:32:16 1
[새창]
전 잤어요.
우웅~~~ 하는 베이스에 둥 툭 둥 툭 둥 툭 하는 소리만 계속 들려서 잠이 잘 오더라고요ㅜㅠㅠㅠㅠ
처음받는거니까 ㄷㄷㄷ 어떻게 받지;;; 하고
눕고 머리고정하고 움직이지마세요.
까지 기억듣고 잤습니다.

그거 이후에 기억나는 건 병원비^^...맞다 MRI찍었지 자각하게 되던ㅜㅜ
3671 2016-09-22 00:23:22 1
전에 이상한 소리로 글 올렸던것 기억나시나요? [새창]
2016/09/21 15:54:05
저도요...심장 두근거려요
3670 2016-09-22 00:19:24 51
전에 이상한 소리로 글 올렸던것 기억나시나요? [새창]
2016/09/21 15:54:05
작성자님이 제일 처음 받으셨던 소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anic&no=82557

윗 소리를 사진으로 변환하신 링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rogrammer&no=12743&s_no=10737241

두번째로 온 소리를 사진으로 변환하신 링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anic&no=83074&s_no=10850341

세번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anic&no=83082&s_no=10854820

네번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anic&no=83089&s_no=10857005

어떤 분이 전글 댓글로 정리해두신 링크
쭉 보니까 좀 많이 무섭네요
3669 2016-09-21 23:38:35 1
공원 하수로에 빠졌어요....ㅠ [새창]
2016/09/21 19:30:29
그니까요...딱 봐도 저거 중심잘잡혀있는 거 맞나? 하중을 버틸 수 있는 디자인인가? 의심 바로 드는 디자인ㅜㅠ
3668 2016-09-21 23:28:37 1
부산 산 꼼장어 도전한 영국인 ㅋㅋㅋ [새창]
2016/09/21 21:17:37
넹 맞아요. 유느님이 한국 이름도 지어준 분ㅋㅋㅋ
3667 2016-09-21 20:32:55 35
버스기사님과 어느 승객과의 대화 [새창]
2016/09/21 17:54:55
이런거 뭔가 다른 데 저도 겪은 적...

외부음식 반입 안되세요 손님^^
-왜 안돼? 이전엔 됐는 데~?
아니예요. 반입 안됩니다.
-(수습생 명찰 하고있는 거 보고)이전에는 됐다니까?
언제부터 반입불가인데?
저 알바시작하기 전부터요 손님^^
계속 드실 거면 나가세요.

하고 쫒아냈어요. 근데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는 점
꼭 이전에는 됐다고 하는 분들 많아요.
3666 2016-09-21 20:19:14 8
불길속 이웃 주민들 구하고...jpg [새창]
2016/09/21 10:1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665 2016-09-21 20:12:23 1
맛점하세용 전 된장찌개~ [새창]
2016/09/21 13:05:50
때깔만 그래요 좀 비린냄새가 나네요ㅜㅠ
맛있지만은
3664 2016-09-21 17:38:49 17
[새창]
오늘일보면 싫어할만도...어떻게 애가 사라진 걸 모르죠 그것도 견학이라면서요. 수시로 인원확인하게 되는게 견학아닌가요? 어이가 없어요ㅋㅋㅋㅋㅋㅋ 아이가 분리불안증있고 베이비시터 고용하시기엔 금전적 부담이 크시다해도 그 유치원으로 다시 보내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옮기시는 게 좋을 것같아요. 이 분 말씀대로
3663 2016-09-21 17:31:50 0
5년만에 입어보는 정장 [새창]
2016/09/21 09:42:01
근데 얼굴 나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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