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루리웹에 정보 올리는 사람입니다 _ _) [새창]

ㅎㅎㅎㅎ
고생많으십니다.
여긴 대부분 루리웹하는 사람들일껄요?ㅎㅎㅎ

8633 2017-01-31 21:43:57 0

처음으로 화가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새창]

애도를....

생각해보니 전 56만유지 잃었을 때 패드 벽에다 집어 던졌었죠...

8632 2017-01-31 21:32:46 0

살 것 들 [새창]

호오....
대체 어떤 느낌일까요 트리거에 진동이 온다는 건...

8631 2017-01-31 19:24:50 0

불닭볶음면 먹고 난 뒤 똥꼬상황 [새창]

핵 불닭볶음면 먹고 난 뒤 똥꼬상황

8630 2017-01-31 13:13:14 0

살 것 들 [새창]

읭?
플4 진동 안돼나요?

8629 2017-01-31 00:34:24 0

살 것 들 [새창]

ㅋㅋㅋ

8628 2017-01-30 20:56:54 0

오유책게독서모임 진행방식 두번째 수정안입니다. 일독부탁드립니다. [새창]

진심을 담은 글이라면 다 좋은 글입니다.ㅎ
댓글은 좀 제가 애매하게 써놨군요.
반드시 하나의 댓글로 잘읽었다고 써주고, 나머지 하나는 질문과 감상문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하는 거였는데, 지금보니 문장이 좀 이상하군요.

8627 2017-01-30 18:46:42 0

플스 프로 예약하고 왔네요 [새창]

2월 초
2월 중순
이렇게 들어오려나요

8626 2017-01-30 14:36:20 0

무작위 단어 글짓기(4) [새창]

흐음.
단어 3개를 보고 기대했는데
기대와는 다른 글이네요.

8625 2017-01-29 19:53:06 1

일베들 사이에서 이읍읍을 밀어줘야 한다고했던 게시글 [새창]

북유게함?

8624 2017-01-28 10:47:57 0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새창]

근성 죽이십니다

8623 2017-01-28 02:27:57 15

저희집 싸움 끝남 [새창]

어....여러분?
저 낼모레 서른인 청년입니다...

8622 2017-01-27 23:58:35 0

장르소설 쓰시는 분들도 재밌는 거 함 해볼까요. [새창]

중학교 때 아는 지인이 그런 사이트에 다니더군요.
수십명이서 세계관을 만든 다음.
마스터가 미션을 내주면, 내주는 임무를 소재로 그 세계관에서 소설을 쓰더군요.
굉장히 방식이 흥미로웠어요.

8621 2017-01-27 17:38:34 0

블러드본 입문했습니다 [새창]

뛰는키를 그제서야 발견하다니;;;;

8620 2017-01-27 17:38:02 0

[새창]

저 진영전쟁 같은 시스템을 지금까지 몇번 봐왔는데, 뭔가 굉장히 흥미가 끌리지는 않아요.
뭔가 내싸움이 아닌 남 싸움처럼 보여요.
뭔가 확실하게 내 손에 쥐어지는 이득들이 없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