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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j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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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4 2016-12-01 19:06:34 4
국민의 새누리당 [새창]
2016/12/01 18:54:25
이제
이명박
박지원
박근혜
깃발만 있음 딱인데
8003 2016-12-01 19:06:10 5
국민의 새누리당 [새창]
2016/12/01 18:54:25
여태껏 나온 것 중에 가장 좋아보임
8002 2016-12-01 19:05:56 9
국민의 새누리당 [새창]
2016/12/01 18:54:25
이게 가장 깔끔하고 딱 좋네요
8001 2016-12-01 18:33:02 1
[새창]
이런 꼼수가 있었네요
8000 2016-12-01 18:04:34 32
아놔 이시키들 그동안 존나쉴드 쳐줬는데.. [새창]
2016/12/01 17:49:33
30초 저건 안받아서 저러는 거 아닌감?
7999 2016-12-01 17:29:06 10
열폭!! 역시 궁물당지지자답군요... [새창]
2016/12/01 16:51:32
종북 나온 순간
그 사람 수준 이해할 수 있네요.
7998 2016-12-01 16:00:36 0
파판15는 결국 수작에 머물렀네요. [새창]
2016/11/29 10:36:40
먼저 악플싸질러 놓고 가시니 어찌나 쫄리셔서 탈퇴를 하시는지?
방문수 적은 뉴비가 이글 댓글 달면 현자님이신줄 알겠습니다.ㅋ
하이구 무서워라.ㅋ
7997 2016-12-01 15:58:56 0
파판15는 결국 수작에 머물렀네요. [새창]
2016/11/29 10:36:40
하이고 이거 현자님 납셨네
현자님 지껄이는 투하곤 아주 현자님 답네요.ㅋ
아주 예의차리시더니 탈퇴까지 하시고
보기 좋습니다 현자님.
뒤가 구리신가 보죠 현자님?ㅋ
7996 2016-11-30 19:05:49 8
이재명 대선 지지율 2위~ 반기문 제쳐~ [새창]
2016/11/30 18:10:47
왜 요즘 박시장님 지지율은 이렇게 떨어지는 걸까요?
7995 2016-11-30 17:27:06 0
파판15는 결국 수작에 머물렀네요. [새창]
2016/11/29 10:36:40
생각해보니 정신승리나 자기합리화나 똑같은 말이네.
내가 진짜 오늘 화딱지나서 별의 별짓을 다하네.
7994 2016-11-30 17:09:25 0
파판15는 결국 수작에 머물렀네요. [새창]
2016/11/29 10:36:40
선생님.
그래요.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짚고 갑시다. 일단 산해경 댓글은 좋지 않은 댓글입니다.
그리고 그 댓글은 저에게 쓰여진 것이구요. 물론 선생님과 다른 분들은 그냥 웃어 넘길 수도 있다고 하시겠지만, 그건 여러분들의 판단입니다.
저는 기분이 나빴어요.
그리고 예의도 드립이 아니라, 진지하게 경고한 것이구요.
그런데 저에게 날라온 댓글은 실실쪼개면서 저나 예의 차리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물론 선생님께서는 저를 설득하시려고 잘 말씀하셨습니다만
순서가 잘 못 되었습니다. 예의를 차리라고 진지하게 경고했습니다.
예민하게 받아들인다구요? 아니, 사람이 진지하게 경고를 했으면, 실실 쪼개면서 예의차리라고 말해야 할까요?
드립이든 뭐든 사람이 딱봐도 기분이 상한 말을 들었고 기분이 상했는데, 아니, 선생님 말처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은데
실실 쪼개면서 예의차리라고 말해야 할까요?
최소한, 화푸시고 오해가 있던 모양입니다, 라던가, 두분다 그만하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라던가, 그런 말을 해야지
실실쪼개면서 님이나 예의차리세요?
이보세요 선생님. 예민하든 예민하지 않던, 사람이 하는 말을 보면 뭐라고 말해야 되는지 먼저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실실쪼개면서 예의나 차리라는 말부터가 먼저 시비걸고 비꼬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비꼬면 예민해보이고, 저 사람이 비꼬면 예민하지 않아보입니까?
아까부터 말씀 드렸죠.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는지 잘 좀 봐달라고요.
예민이요? 뺨을 맞든 안맞든 저쪽부터 잘못했고, 전 잘못했다고 따졌고, 당신부터 잘못이라고 따져서 그때부터 폭발해 대댓글 달았는데.
예민이요? 누가 먼저 절 예민하게 만들었는지 알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지금 시비당한 사람한테 예민하다고 하는 거예요 지금?
7993 2016-11-30 16:04:25 0
파판15는 결국 수작에 머물렀네요. [새창]
2016/11/29 10:36:40
이봐요, 선생님.
제가 비꼬는 건 잘못됐지요. 그런 태도로 예의를 따지는 것도 잘못됐지요.
아무리 익명이라도 사람사는 세상인데, 도리는 지켜야지요.
그런데, 이 일의 사단이 누구부터 시작됐는지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구요.
뺨맞는 사람이 화냈는데, 화내지 말고 예의나 지켜라 라고 듣는 사람 입장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7992 2016-11-30 16:00:30 0
파판15는 결국 수작에 머물렀네요. [새창]
2016/11/29 10:36:40
뺨맞은 사람이 화냈는데, 화내지 말고 예의나 지켜라 하는 건 대체 무슨 경우입니까?
7991 2016-11-30 15:59:21 0
파판15는 결국 수작에 머물렀네요. [새창]
2016/11/29 10:36:40
그리고 또.
무시를 한다고요? 아니 당연하죠. 일단 제 말을 이해 할 생각도 안하고 제 맘대로 해석하는 사람한테, 대체 뭘 이해한다는 겁니까?
초장부터 실실쪼개는 사람한테요. 부정적으로 쓰든 뭘 하든 기분나쁘면, 현자드립도 막 할 수 있나 보군요?
안좋게 댓글 단 사람이 있다. 그러니 그건 당연한데 그걸 맞받아치지 말고 예의 좀 차려라. 이딴 소리를 합니다.
아니 그럼 안좋게 댓글 단 사람부터가 잘 못한 거 아닙니까?
7990 2016-11-30 15:55:40 0
파판15는 결국 수작에 머물렀네요. [새창]
2016/11/29 10:36:40
자, 봅시다.
예의 찾을 정도의 악플은 선생님 기준입니다. 선생님 기준을 왜 저에게 맞추시려는 거죠?
왜 선생님의 기준을 저에게 맞추시려는 건데요? 선생님이 비꼼을 당했습니까? 뭘 당했습니까?
예의 찾을 정도의 악플은 대체 어떤 수준인데요? 어떤 기준이라는 게 있습니까?
그리 좋은 댓글은 아니다라고요? 그럼 인정하셨네요. 좋은 댓글이 아니라면, 좋은 댓글이 아닌겁니다.
좋은 댓글이 아니라는 것은 저 댓글이 나에게 심적으로 상처를 줬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또. 예의를 찾든 뭘 하든. 전 비아냥도 하지 않았고, 예의만 갖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돌아오는 답변은 뭡니까? 그런데 저에게 돌아오는 답변은 뭐냐고요.
제가 실실쪼개면서 예의를 갖추라고 말했습니까? 아니면 심사가 뒤틀렸다고 말을 했습니까?
대체 누가 먼저 그런 말을 했는데요!!!!!!!!!!!!
좀, 왜, 대체, 제가, 비아냥을 시작했는지부터, 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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