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아까 한 버스기사가 최순실과
박근혜를 삼청교육대같은 곳을 만들어 그런곳으로 보내야 한다고 나에게 말했다.
광주사람이 다시 광주사람 입으로 그런말을 했다.

7073 2016-11-04 16:58:44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유태인수용소에서 쌓아올려졌던
앙상한 시체더미가 기억난다.

7072 2016-11-04 16:56:12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역사에 무지한 나로선
소년이 온다를 읽은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이곳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이해 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7071 2016-11-04 16:52:51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당시 총맞은 유리창

7070 2016-11-04 16:35:42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도착
생각외로 엄청 크다

7069 2016-11-04 16:34:03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신기하네...

7068 2016-11-04 16:11:22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신안가는 막차 4시 25분....
이런...

7067 2016-11-04 15:59:19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이젠 이동

7066 2016-11-04 15:58:12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아, 감기 조심하시길

7065 2016-11-04 15:55:24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맛있다고 홍시랑 비닐장갑을 꼭 쥐고 정류장에서 기다리셨어요.ㅋㅋㅋㅋ
만나서 참 좋았습니다.ㅎ

따듯한 웃음에 칭찬을 잘 해주셨던 분.

구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7064 2016-11-04 15:49:08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2일차 [새창]

시원하고 속이 깊으신 분.
만나서 참 좋았습니다.

책 구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7063 2016-11-04 15:38:02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컨택

7062 2016-11-04 13:12:44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다시 제대로 출발

7061 2016-11-04 12:56:28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난 기사님말만 믿고 바로 버스를 탔는데 거꾸로 와 있는가

7060 2016-11-04 12:51:10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3일차 [새창]

광주에서 이런것도 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