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7일차 [새창]

역시 강성대국 조선
영어식 표기도 당시 썼었군요

6533 2016-10-29 13:05:49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7일차 [새창]

먹방에 소질이 없으시네 이분

6532 2016-10-29 13:04:08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7일차 [새창]

실제크기인가? 생각외로 엄청 넓네요.
근데 그때도 이리 휑했으려나

6531 2016-10-29 13:02:27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7일차 [새창]

예전에 이순신보고 낙하산이 철판으로 배만든다고 미쳤다고 비웃던 하급관리이야기가 떠오르네.ㅋㅋㅋ 디씨에 써진 글이었는데..정말 웃겼던 ㅋㅋㅋ

6530 2016-10-29 13:00:41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7일차 [새창]

안으로도 들어갈수 있네요.

6529 2016-10-29 12:59:06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7일차 [새창]

2십 몇억을 들여서 만들었다는 거북선

6528 2016-10-29 12:57:22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7일차 [새창]

아....맛있긴 한데
마구 맛있지는 않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나

6527 2016-10-29 12:54:07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7일차 [새창]

저녁밥을 포기하고
맛있다는 서대회무침을 먹었습니다.ㅇㅅㅇ

6526 2016-10-29 12:50: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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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두분께 여쭤보고
간 곳

6525 2016-10-29 12:19: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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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묵을까

6524 2016-10-29 12:15: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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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밥묵으러 꼬꼬

6523 2016-10-29 12:09: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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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2 2016-10-29 12:08:03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7일차 [새창]

6521 2016-10-29 11:54:08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7일차 [새창]

내년에 해체전시를 하기 때문이
이 모습이 올해가 마지막이래요

6520 2016-10-29 11:47:19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7일차 [새창]

음청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