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8일차 [새창]

단퐁들 사이로 햇벝이 부서지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다.
색채는 매혹적이고 고풍스거웠다.

5798 2016-10-20 12:20: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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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가 좋을땐 베너리가 없고
베터리가 완충일땐 전파가 없다

5797 2016-10-20 12:18: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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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엔
송사리들이 헤엄쳤다.
배고프니 매운탕거리로 보인다.

5796 2016-10-20 12:17: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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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정말 절경이었다

5795 2016-10-20 12:16: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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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08년도때 이말에 속아 맨발로 걸어다닌 적이 있었다.
그건 마치 무간지옥에 떨어진 느낌이었다

5794 2016-10-20 12:15: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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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원분 말로는 왕복 네시간이라고...

5793 2016-10-20 12:14: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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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죽어라 걷는 일만 남았다

5791 2016-10-20 10:36: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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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0 2016-10-20 10:35: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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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나는 아침을 먹지 않았다는 걸 깨닳았다.
앞에 휴게소가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문경세재에 입성한다.

5789 2016-10-20 10:34: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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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사과향이 가득 차올랐다

5788 2016-10-20 10:33: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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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7 2016-10-20 10:32: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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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축제를 하고 있다
왜이렇게 사람이 없나 했더니
지금 아침이었지...
적응이 안된다

5786 2016-10-20 10:31: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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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5 2016-10-20 10:30: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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