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예약정보 [새창]

진짜 부제목 마음에 안듬

4193 2016-03-20 20:21:55 0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한국현대문학작가들을 물어물어 알아본 결과.... [새창]

생각해 보니 전 최인호소설을 한 번 도 읽은 적이 없군요...ㅎㄷㄷ

4192 2016-03-20 20:21:27 0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한국현대문학작가들을 물어물어 알아본 결과.... [새창]

아시는 교수님께서 최인호의 문장은 절대로 습작생이 피해야할 문장이다 라고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셔요?

4191 2016-03-20 19:37:36 0

[블러드본] 잠긴 문 질문 [새창]

합본이 아니어도 본편 캐릭터로 dlc 지역 들어갈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문은 그냥 막혀 있는 곳이랍니다.

4190 2016-03-20 19:11:42 68

[단편만화] 인공지능이 절대로 넘을 수 없는 분야 [새창]

이거슨 또다시 현대예술의 가치성에 대한 콜로세움이 열릴 조짐이다!!!!!!

4189 2016-03-20 02:35:43 1

'~의 ~의' 는 올바른 표현(?) 인가요? [새창]

저는 절대로 쓰면 안되는 걸로 생각하면서 살고있습니다...

4188 2016-03-19 15:37:08 5

MBC 노조 '분노 폭발'..파업 찬성률 85% [새창]

솔직히 김재철 물러가라 할 때부터 바뀐게 뭐가 있었냐?
파업을 해도 달라진 게 뭔데? 무도도 못보고 참아줬는데, 바뀐 것도 없으니 더 엿같음.
지지하지만, 제발 좀 제대로 좀 해라.

4187 2016-03-19 15:35:09 0

퇴고하는데 [새창]

퇴고는 정말 힘들지요.ㅠㅠ
고쳐도고쳐도 고칠 곳이 보여요.ㅠㅠㅠ

다 고친다음 몇달 숙성시켰다가 꺼내면 또 고칠 곳이 보임..ㅠ

4186 2016-03-18 20:28:10 1

나경원 딸의 합격은 우연의 일치.. 오해 종결 .jpg [새창]

뉘예뉘예 알겠쭘니돠

4185 2016-03-18 10:41:02 0

오늘밤은 디비전 투나잇입니다!! [새창]

오유 비공개 커뮤니티가 있다는 말이에요.ㅎㅎ
플게에 검색해 보셔요~

4184 2016-03-18 10:04:19 0

오늘밤은 디비전 투나잇입니다!! [새창]

커뮤니티 가입하시면 하시는 오징어들 많을 겁니다.ㅎㅎㅎ

4183 2016-03-18 00:51:36 0

MB 서울시장시절 버스개혁에 관한 책 있나요? [새창]

MB의 유일한 업적이죠.
청계천도 사실 알고보면 완전 막장이었고....

4182 2016-03-17 23:37:11 0

방귀에도 언어가 있다 [새창]

빵뿡삥?
빠빵뿡뿡뺑뺑삥! 빵뺑푸다다닥푸드듥오오오~옹?
뿌우우욱 뿍뿍 찍 빻빻빻 뿍 찍

4181 2016-03-17 19:28:44 1

임철우 작가님 소설을 읽다가 2인칭시점으로 쓰인 것을 알았는데 [새창]

역시나!

4180 2016-03-17 18:11:40 1

슬금슬금 디비전의 마이너스 요소들이 나오네요 [새창]

그럴수도 있겠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