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다시 만나자 친구들아~~~ [새창]

잠시 새치기 죄송요

10133 2017-10-27 00:22:18 22

토요일 다시 만나자 친구들아~~~ [새창]

찾았습니다.

10132 2017-10-27 00:21:01 3

토요일 다시 만나자 친구들아~~~ [새창]

흐음.
저중에 하나 메갈인걸로 알고 있는데.

10131 2017-10-27 00:18:18 0

배터리로 작동되는 의안은 나는 새를 본 적 없다. [새창]

소설가 김남일느낌 나네요

10130 2017-10-24 17:24:05 0

초짜 장르소설가의 횡설수설 의식의 흐름 [새창]

우리 얼릉 계약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29 2017-10-24 16:14:31 0

초짜 장르소설가의 횡설수설 의식의 흐름 [새창]

도배를 다른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물량으로 도배를 한다는 개념이 있겠네요.
물량전에 특화된 능력을 가진 인물이 마왕과의 대결을 다양한 도배전법으로 파훼시킨다던가.
이것도 좀 거시기 허네.

10128 2017-10-24 16:12:17 0

초짜 장르소설가의 횡설수설 의식의 흐름 [새창]

도배로 현실 판타지를 쓰면 순수문학 같은 느낌이 나겠네요.
가슴 아픈 사람들 마음 속에 들어가서 상처 위에 약을 바르고 도배지를 붙여 상처를 봉합하고 치유시키는 그런 느낌.
너무 좋은생각삘인가.

10127 2017-10-24 16:10:21 0

미연시 추천 좀요~~ [새창]

제목이 몇개 기억났는데
댓글 배경보고 현탐와서 못 적겠네요

10126 2017-10-23 23:25:42 0

내글구려병 [새창]

내 글이 멋있으면 안된다고 교수님께서 그러셨어요.ㅋ

10125 2017-10-23 22:06:28 1

소설을 쓰는데 주인공 이름이 너무 안 지어져요ㅠㅠ [새창]

요즘 현대문학은 주인공 이름을 특이하게 지으려는 강박관념이 많더라구요.
당장 얼마전에 봤던 김훈의 '공터에서'도 주인공 이름이 마차세, 마장세 더군요.
저는 그런 이름들만 보면 너무 이질감이 느껴져서 현실감이 없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름으로 지어요.ㅎ
요즘 제가 쓰고 있는 소설 인물들 이름이 창진, 민준, 세경, 진수입니다.ㅎ

10124 2017-10-21 11:54:15 0

4주차, 장편 군상극 판타지 연재 소감 [새창]

후원 받을 때 정말 눈물나죠.
길가다가 알아봐 주시는 분들 마주치면, 제가 놀랍니다.ㅋㅋㅋㅋ

10123 2017-10-21 10:49:50 2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윤성희 작가님 소설이죠.
작가님 수업 참 재밌게 들었는데.

10122 2017-10-20 13:15:03 7

모든 창작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글.jpg [새창]

전 2개정도 걸리네요.
공모전이랑 독자가 모르는 개념....ㅠ

10121 2017-10-20 01:15:28 0

[새창]

한방에 뒤지지는 않습니다(엄근진)

10120 2017-10-19 19:23:57 0

무리야 무리....ㅠㅠ [새창]

그러게요 누구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