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찍먹들은 미친거 같습니다 [새창]

마자요~~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요. 동네 “안동장”이라는 집이 있었는데 탕수육 참 맛있었는데. 배고팡~~

984 2019-04-11 20:49:59 2

제 생각에 찍먹들은 미친거 같습니다 [새창]

뒤에 앉아계신 여자분, 굉장히 의아하게 보심. 찍먹파이신듯ㅎㅎ

983 2019-04-11 12:14:35 6

제 생각에 찍먹들은 미친거 같습니다 [새창]

부먹으로 부들부들한 탕수육을 입에 물땐, 아기가 엄마품에 폭안길때마냥 마음에 안정감을 줍니다. 물론 혼먹할때 부먹~ㅎㅎ

982 2019-04-10 22:49:26 12

할머니 마중나온 할아버지 [새창]

부부가 저렇게 서로 사랑하고 아끼면, 자식들에게도 그 애정이 흘러서 마음이 따뜻한 아이들로 자라지요ㅎㅎ

981 2019-04-09 20:15:32 4

치킨너겟 제조과정.gif [새창]

순살너겟 아닐까요?^^

980 2019-04-09 19:36:34 0

구숙정 근황.jpg [새창]

첫 사진에 왼쪽이 딸입니다. 엄마처럼 유명함.

978 2019-04-08 10:33:26 10

대학교 페미 단톡방 유출 [새창]

흐음..대화 자체가 너무 저질인데다가 예의도, 품위도 없고, 무분별한 혐오만 가득하군요. 저 사람들은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얘기가 결국 본인의 모습이고 삶이라는걸 알까요? 저렇게 인생을 살고있다는게 어떻게보면 불쌍한것도 같습니다.

977 2019-04-07 10:01:27 20

[씹덕주의] 식탐 많은 섹시한 미녀와 동거 중. Feat.2019 도로로 [새창]

요괴 역에 실사판으로 장만옥은 어떤가요? 영화 ‘청사’에서 뱀 요괴역ㅎㄷㄷ

976 2019-04-06 22:27:55 0

[새창]

엌! 마지막에 구멍에!! ㅠ

975 2019-04-06 20:46:49 10

감쪽같이 변장한 사진.jpg [새창]

예전 서극감독의 영화 중 청사 (1993)가 생각나네요 왕조현 장만옥이 뱀 사람으로 나오던ㅎㅎ

974 2019-04-06 12:50:55 3

[새창]

문익점 선생님, 땡큐!

973 2019-04-06 00:38:02 0

배경 때문에 망한 화보 촬영.gif [새창]

모델분이 어깨도 딱 벌어지고 몸이 다부지네요. 수영좀 하신듯.

972 2019-04-06 00:32:20 0

파라솔 밑이 행복한 이유 [새창]

1 먹기좋게 벌려놨으니 꼬댕이부터 드시면됩니다.
@ ) ) ) ) ) ) ) ) ) ) ) )

971 2019-04-06 00:05:59 8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02.GIF [새창]

왠지 사회생활 잘할것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