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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는초장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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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2017-04-08 22:59:17 0
20대 여성을 예의 바르게 지칭하는 단어는 뭘까요? [새창]
2017/04/08 22:50:03
그대 ★
592 2017-02-04 20:18:07 0
[새창]


591 2017-02-04 20:11:21 1
[새창]
2번 순간 내 얘기인데? 헐...?
했다가 결말보고 아 아니구나 ㅎ 난 헤어졋는뎈
590 2017-02-04 20:02:07 0
ㅋㅋㅋ [새창]
2017/02/04 20:01:11
결국... ㅋㅋㅋㅋㅋ

589 2017-02-04 19:58:02 1
[새창]
잠깐 , 웨잇어 미닛.
커플이시겠다?
588 2017-02-04 19:55:19 1
[새창]
전 어묵 ★
587 2017-02-04 19:46:46 0
[새창]
1 키야~ 뭘좀 아시는 분 ;)
586 2017-02-04 19:46:21 0
[새창]
아니 왜 때문에.....?!
585 2017-02-04 19:42:23 1
[새창]
훗 창가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통로에 앉으면 누군가와 같이 앉게 되고 커플이 되고 결혼을 하게 되고 죽창을 맞을 확률이 높아지죠!
584 2016-12-14 22:56:52 0
슬슬 배고파지는 시간 기념 랜덤짤2 [새창]
2016/12/14 22:53:21
땅콩버터아니에욬ㅋㅋㅋ?
583 2016-12-14 01:36:14 0
왜 끝부분은 하나도 따뜻해지지않은것이냐 장판아 [새창]
2016/12/14 01:27:53
장판 : 그대는 한번이라도 뜨거웠던 적이 있는가
582 2016-12-14 01:26:59 0
[새창]
저는 이미 글른것 같아요... 쎄긋빠..★
581 2016-12-14 01:13:22 0
[새창]
에이 식욕이랑 수면욕은 가지고 계시면서 ~ ;) 찡긋
580 2016-12-14 01:12:23 0
한시만 되면 움찔움찔 [새창]
2016/12/14 01:10:33
조케따...부럽다 그런 고민 할 수 있어서... 저는 선택지가 없네요 ㅠㅠ ㅠㅠ 퓨ㅠㅠㅠ 퓨 ㅍ 쥬륵
579 2016-12-14 01:10:07 0
[새창]
저는 부모님께 혼자자고 싶다고 그렇게 빌었는데 난방비 든다고 다 같이잤어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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